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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전 개귀찮네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5-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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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전계란밀가루 63 ℃ 극혐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3

댓글 16

  • 발효포기않음2026-05-28 00:42

    밀가루 보니까 식빵이나 굽고싶다ㅠㅠ

    7
  • 일요일도시락2026-05-28 01:14

    아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동태전이 손 진짜 많이 가죠. 밀가루 날리고 계란물 뚝뚝 떨어지고 가스레인지 주변 난장판 되는 거 순식간이에요. 게다가 얘는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물 생겨서 흐물거려가지고 주말 밀프렙 메뉴로도 최악이라 저도 평소에는 절대 손 안 대요. 불 앞에서 온도 신경 쓰며 하나하나 뒤집고 있으면 진짜 온몸에 기름 냄새 배고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오늘은 맛있는 거 고기 반찬 드시고 꼭 푹 쉬세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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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독대지킴이2026-05-28 01:26

    맞아요전부치는거진짜로귀찮지요 ㅋㅋㅋ 밀가루날리고계란물뚝뚝흐르고 ㅇㅇ 평생을 해도 전 부치는건 참일입니다 동태물기라도좀덜빠지면 기름튀고 난리여요 대충털어서얼른부치고쉬셔요 허리아픕니다살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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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5-28 01:41

    진짜 동태전은 밀가루 날리고 계란물 뚝뚝 흘러서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고요 ㅋㅋ 게다가 시판 동태포는 기본 밑간이 꽤 세게 되어 나와서 나트륨 생각하면 구울 때마다 은근 스트레스받습니다. 안 타고 속까지 조리 온도 맞춰 익히려면 불 조절하느라 팬 앞을 떠나지도 못하고... 진짜 귀찮은 음식 인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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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고수남편2026-05-28 02:10

    동태전은 그냥 냉동 사먹는 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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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패커밥2026-05-28 02:26

    동태전은 준비할 것도 많고 기름도 사방에 튀어서 저도 집에서는 거의 안 해 먹습니다. 밀가루에 계란물까지 입혀 가며 부치다 보면 설거지거리만 잔뜩 늘어나서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특히 남은 기름때가 가득한 팬을 닦아내야 하는 과정이야말로 정말 귀찮은 일이지요. 밖에서나 안에서나 뒤처리가 힘든 음식은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더군요. 차라리 기름 적게 쓰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다른 음식을 먹는 편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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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5-28 02:28

    ㄹㅇ 밀가루 계란 옷 입히는 거 설거지 귀찮고 재료 낭비 심함 그리고 생선이라 속까지 63 ℃ 이상 익었나 맞추기도 번거로움 자취 방구석에서는 그냥 동태포 세일할 때 사다 흰살생선전 말고 에프에 구워 먹는 게 갓성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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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5-28 05:24

    ㄹㅇ 밀가루계란물 순서대로 묻히는거 뒤처리개노답임 ㅋㅋㅋ 사방에 가루다 날리고손가락 끈적해지고... 난 그래서 전종류는절대 직접 안하고그냥 편의점냉동전 사다가에프대충돌려먹음. 그게정신건강에이롭다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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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5-28 07:19

    월세살이에게

    저도 밀가루랑 계란 남아서 버리는 거 낭비라 진짜 싫어하거든요. 계량 맞춰서 딱 쓰려고 해도 전 부칠 때는 꼭 애매하게 남아서 결국 음식물 쓰레기 봉투로 직행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에프에 구워 먹는 건 전 진짜 비추더라구요 ㅋㅋㅋ 동태포가 아시다시피 기름기가 거의 없는 백색 생선이잖아요. 그거 기름 안 바르고 에프 돌리면 속까지 익기도 전에 겉이 북어포처럼 말라비틀어져서 종이상자 씹는 식감 나와요. 그렇다고 기름을 겉에 잔뜩 바르자니 가성비 따지려고 에프 쓰는데 식용유 낭비가 더 심해짐... 게다가 에어프라이어 소비전력 생각보다 엄청 높은 거 아시죠? 보통 1200 W에서 1500 W 정도 먹는데, 그거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겠다고 15분 이상 돌리면 전기요금 무시 못 해요. 식비 아끼려다 고지서 보고 눈물 흘리는 지름길임. 동태포 마트 세일할 때 400g 한 팩에 4000원대 나오면 가성비는 참 좋은데, 자취방에서 이거 처리할 때 제일 편한 건 그냥 국 끓여 먹는 거예요. 무 얇게 대충 썰어 넣고, 동태포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 넣고, 다진 마늘이랑 멸치장국 한 스푼 넣어서 맑게 끓이면 진짜 시원하고 맛있거든요. 국물 끓이면 속까지 다 익었나 온도계 찔러볼 필요도 없고, 밀가루나 계란 옷 낭비할 일도 없고, 설거지도 냄비 하나로 끝나는데 굳이 맛도 없고 전기세 많이 나오는 에프를 돌릴 이유가 전혀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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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홈바2026-05-28 10:07

    밀가루랑 계란 옷 입히는 거 은근 손 많이 가고 좁은 주방에선 난리 나죠 ㅋㅋ 전 귀찮을 때 걍 전분가루만 가볍게 묻혀서 구워버려요. 젓가락 안 쓰고 손으로 집어먹게 작게 부쳐서 청양고추 넣은 피시소스 찍어 먹으면 막걸리 안주로 나름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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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5-28 11:55

    으아 진짜동태전손너무많이가요ㅠㅠ 밀가루묻히고계란물 입혀서 하나하나굽다 보면온집안에기름 냄새진동하죠... 63 ℃ 적어놓으신거 보고디테일해서엄청 공감하면서 빵터졌네요ㅋㅋㅋ 전부치느라고생하셨습니다진짜ㅠㅠ!

    14
  • 오늘도반찬2026-05-28 13:51

    아 ㄹㅇ 동태전 진짜 귀찮지 ㅋㅋㅋ 손 개많이 감 ㅇㅈ 솔직히 밀가루 묻히고 계란물 입히고 하나하나 팬에 올려서 뒤집는 거 세월아 네월아 가성비 개떨어짐 ㅠㅠ 생선이라 속까지 잘 익혀야 하니까 불 세기 조절하느라 가스레인지 앞을 떠나지도 못하잖아 나 애 셋 키우는데 이거 한번 하려면 주방 초토화되는 거 순식간임 ㅋㅋㅋ 한두 장 구워선 간에 기별도 안 가니까 대량 생산해야 하는데 굽다 보면 진짜 내가 왜 사서 고생하나 현타 옴 ㅠㅠ 이거 갓 구웠을 때나 뜨끈해서 존맛이지 솔직히 식으면 비려져서 애들도 입 안 대고 결국 남은 거 주말에 찌개에 때려 넣고 돌려막기 해야 됨 ㅋㅋㅋㅋㅋ 속까지 다 익히느라 다 구우면 기름 냄새 배고 손목 나가있음 ㄹㅇ 극혐 인정함 그냥 사 먹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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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5-29 01:54

    봉지에 넣고 흔들면 금방 해요.

    16
  • 야식의왕2026-05-29 08:43

    ㄹㅇ 밀가루 다날리고계란물바닥에떨어지면청소 개극혐임 ㅇㅈ? 난 동태전먹고 싶으면걍 마트 냉동코너 완제품사다가 에프돌려먹음 그게 오만배 편하고뒤처리도깔끔함 굳이 손대지 마라멘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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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레시피탐구자2026-05-29 13:02

    밀가루랑 계란물 입히는 과정이 번거롭고 주방이 쉽게 지저분해져서 저도 잘 안 하게 됩니다. 밑간 후 수분 제거를 확실히 안 하면 밀가루 옷이 벗겨져서 계량만큼이나 손이 가더군요. 생선 적정 조리 온도인 63 ℃를 맞추는 과정보다 기름 튀는 뒤처리가 더 일이라 공감합니다.

    6
  • 원칙주의밥상2026-05-30 04:12

    정말 공감합니다. 동태포 수분 제거하는 기본 밑작업부터 시작해서 밀가루와 계란물을 고르게 입혀 가며 불 조절하는 과정까지 손이 참 많이 가더군요. 정성을 들이는 것에 비해 먹는 것은 한순간이라 저도 마음을 크게 먹고 준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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