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무와 대파로 시원하게 끓인 주꾸미연포탕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5-28 04:04

5717

무, 양파, 대파로 국물을 우린 뒤 고춧가루와 마늘, 후추로 깔끔함을 더해 한식 '주꾸미연포탕'을 만들었습니다. 조리 난이도는 '보통' 정도이지만, 주꾸미를 마지막에 살짝만 익혀내야 질겨지지 않고 원형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꾸미는 오징어(squid)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니 체질에 따라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9

댓글 7

  • 눈팅저탄고지2026-05-28 04:37

    시원하겠네요. 저탄수 식단으로 딱임

    6
  • 두끼엄마2026-05-29 00:39

    와, 연포탕 국물 진짜 시원하겠어요! 저 연포탕 국물 완전 사랑하는데..ㅠㅠ 주꾸미가 조금만 타이밍 놓쳐도 질겨져서 고무줄 되는데, 살짝 익히시는 포인트 진짜 공감요 ㅋㅋ 저희 남편도 이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저희 네 살짜리 편식쟁이는 아직 해물 알레르기 걱정돼서 조심하는 중인데, 요 국물에 무랑 대파 조각은 잘 숨기거나 건져내고 국물에 저염 간장 살짝 타서 밥 말아주면 엄청 잘 먹을 것 같아요! 오늘 저녁 맛나게 드셔요 ㅎㅎ

    1
  • 불멍하루2026-05-29 01:14

    와 국물 맑은 게 진짜 시원해 보입니다 ㅋㅋ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이 급 쌀쌀해져서 이런 뜨끈한 국물이 딱 당기긴 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이번 주말에 근교로 캠핑 가는데 국물 요리 좀 챙겨가야 하나 싶습니다. 맨날 장작불에 무쇠팬 올려서 고기만 구워 먹었더니 몸이 좀 기름졌었는데 국물 보니까 확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이참에 국물용 무쇠 전골냄비나 하나 더 질러서 캠핑장 들고 가볼까 고민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9
  • 기본충실2026-05-29 07:34

    무와 대파를 사용해 시원하게 우린 국물은 겨울철 수분과 비타민 보충에 아주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주꾸미 같은 연체류의 경우 오래 가열하면 단백질이 수축해 질겨지므로, 마지막에 짧게 조리하는 방법을 적극 권합니다.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까지 짚어주시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훌륭한 식단이네요.

    13
  • 초보새댁맘2026-05-29 14:12

    우와 진짜 시원하고 맛있겠어요ㅠㅠ 연포탕은 한 번도 안 끓여봤는데 주꾸미는 마지막에 살짝만 익혀야 하는군요! 혹시 육수 낼 때 무랑 대파 비율은 어떻게 잡아야 실패가 없을까요? 저는 정확한 계량 레시피가 없으면 국물 맛 내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ㅎㅎ 비법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10
  • 월세살이2026-05-30 13:46

    주꾸미 오래 익히면 바로 질겨져서 타이밍 맞추는 거 ㄹㅇ 중요함 ㅇㅈ 요즘 무 한 통에 1800원 수준이라 대파랑 대충 썰어 넣고 끓이면 가성비 국물 요리로 딱 좋음 냉동 주꾸미 마트 마감 세일 때 사둔 거 있으면 대충 털어 넣고 해 먹기 괜찮은 조합임

    1
  • 소금한꼬집2026-05-30 15:47

    와, 무랑 대파 시원하게 우린 국물 최고죠. 주꾸미 자체에 은근히 자연 염분이랑 감칠맛이 있어서 소금 거의 안 넣어도 대파 단맛 때문에 간이 맞더라고요ㅋㅋ 알레르기 정보 적어주신 것도 참 세심하시네요. 국물은 적당히 마시고 건더기 위주로 건져 먹으면 건강한 저염식으로 딱 좋은 메뉴 같습니다.

    1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