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돼지고기구이(gui) 응용해서 양파, 토마토, 버터 넣고 만들어봤는데 나트륨 줄이느라 소금, 후추는 정말 쬐금만 쳤거든요. 돼지고기 속까지 71 ℃ 조리온도 맞춰서 바짝 익히느라 난이도는 보통 정도 느낌인데, 담백하니 아기랑 먹기 괜찮더라고요. 우유(버터), 토마토 알러지만 없으면 꽤 건강한 맛입니다.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금한꼬집
2026-05-28 09:31
한식 돼지고기구이(gui) 응용해서 양파, 토마토, 버터 넣고 만들어봤는데 나트륨 줄이느라 소금, 후추는 정말 쬐금만 쳤거든요. 돼지고기 속까지 71 ℃ 조리온도 맞춰서 바짝 익히느라 난이도는 보통 정도 느낌인데, 담백하니 아기랑 먹기 괜찮더라고요. 우유(버터), 토마토 알러지만 없으면 꽤 건강한 맛입니다.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저도 예전에 나트륨을 줄여보겠다고 소금을 거의 넣지 않고 폭찹을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제 입에는 영 맞지 않더군요. 육류 조리에서 소금은 단순히 짠맛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연하게 하고 육즙을 주입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간이 너무 빠지면 고기가 뻣뻣하고 밍밍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사과와 토마토의 단맛과 산미를 제대로 살리려면 최소한의 "소금 대비" 효과가 필수적이라, 저는 아무리 건강식이라도 적당한 염분은 꼭 넣어서 조리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4혹시 버터도 무염 쓰신 거 맞죠?
19사과로 단맛 내서 소금 줄이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회사 도시락용으로 저염식 자주 만드는데, 돼지고기에 이렇게 과일 소스로 자연스러운 맛을 내면 단백질도 확실히 챙기고 속도 편하겠어요. 아기랑 같이 먹기에도 정말 순하고 건강해 보여요. ㅎㅎ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