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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 겸 두부청국장죽 끓여봤는데 생각보다 든든하네요.

식비다이어리

2026-05-2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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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잔반 털어서 두부, 버섯, 당근, 애호박 넣고 참기름이랑 간장으로 간 맞춰 끓였어요. 불 조절 때문에 은근히 신경 쓰여서 난이도는 보통 정도인데, 안전하게 71 ℃ 이상 온도로 푹 끓여주니까 뜨끈하니 괜찮더라구요. 대두(soy)나 소고기(beef)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고, 남는 자투리 채소 처리용으로 가성비 좋은 한 끼네요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4

  • 편의점셰프2026-05-29 09:04

    와청국장죽대박이네요든든하겠다 진짜.. 저밤새 야간물류일하고 퇴근하면이런뜨끈하게속채워주는게그렇게 당기던데대공감입니다ㅋㅋ 두부에 자투리 채소 터는건진짜냉파치트키맞죠. 아근데여기에조미료미원같은거 살짝 쳐서 감칠맛올리거나 매콤하게고춧가루팍팍뿌려먹어도 ㄹㄱ 제대로일것같아요먹어봐진짜속확 풀릴듯. 저도다음퇴근길에 편의점들러서청국장 블럭이랑두부사와서안전하게푹끓여먹어봐야겠네요오늘뜨끈하게 잘드셨다니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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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5-29 12:17

    두부청국장죽 ㄹㅇ 뜨끈하고든든하겠네 ㅋㅋㅋ 자취생한테냉파 가성비는못참지 난귀찮아서맨날 라면만끓여먹는데참기름 들어간거보니까급침 고인다 ㅇㅈ 남는자투리채소 털기에는진짜저런게갓성비최고임맛있겠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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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5-29 16:51

    야식의왕에게

    난 죽은 탄수화물 과다에 소화 너무 잘 되서 ㄹㅇ 별로던데 ㅠ 저거 먹으면 이따 밤에 배고파서 야식 100 프로 떵김 단백질도 너무 부족하고 차라리 청국장찌개 끓여서 닭찌 찢어넣는게 낫지않음? ㅋㅋ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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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5-30 11:25

    청국장 자체로도 간이 충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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