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63 ℃ 이상 푹 끓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일요일도시락
2026-06-04 14:26
소고기는 63 ℃ 이상 푹 끓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집에서 소고기 사다가푹끓이고고생해봤자깊은맛도 잘안나고 재료비만엄청깨지던데전진짜별로더라고요. 육개장은그냥편의점 육개장 팩제품이나컵라면에다가미원좀더치고 참기름한바퀴둘러서삼김이랑먹는게가성비나맛이나오만 배는나음 ㄹㄱ 진짜먹어봐요.
1전저번에 온도계로재보면서 60도대맞춰서끓여봤는데진짜 별로더라고요. 고기가부드럽게결대로 찢어지려면그냥엄청펄펄 푹끓여야하던던데요 ㅠㅠ 역시한식국물은베이킹처럼온도로딱수치화가안돼서저같은계량파레시피 덕후한텐너무어려운영역같아요으아...
2삼겹살도아니고질긴국거리양지를 63도로끓이면질겨서 이다나감ㅋㅋㅋ 100도펄펄끓는물에최소한시간은 조져야고기부드러워지는게과학인데 63도는에바임 ㄹㅇ 애초에자취방에온도계두고요리하는것부터 설거지늘어나는 지름길임 걍 불세게트셈
14100도넘게푹 끓여야맛있어요.
0아 진짜 육개장 은근 손도 진짜 많이 가고 맛 내기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 저도 신혼이라 저번에 도전했다가 깊은 맛이 하나도 안 나서 남편이랑 그냥 국물에 밥만 겨우 말아먹었거든요... 고기 푹 끓여서 야들야들하게 만드는 것도 왜 이리 힘든지!!! 진짜 요리는 온도랑 타이밍이 반 이상인 거 같아요ㅠㅠ 혹시 저만 그런가요? 레시피대로 시간 딱 맞춰서 끓여도 매번 맛이 다른 건 왜일까요...ㅋㅋㅋㅋ 진짜 한식도 베이킹 못지안게 고난이도인 듯요ㅇㅇ 쓰신 글 보니까 저도 다음에는 온도 잘 맞춰서 아주 푹 고아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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