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양파, 대파, 마늘을 볶다가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새우를 더해 '김치양배추볶음'을 만들었습니다. 해산물 조리 시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준수하여 새우를 완전히 익히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간장과 새우가 들어가므로 soy, shrimp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6-06 07:38
김치와 양파, 대파, 마늘을 볶다가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새우를 더해 '김치양배추볶음'을 만들었습니다. 해산물 조리 시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준수하여 새우를 완전히 익히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간장과 새우가 들어가므로 soy, shrimp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은 조리법이라 조심스럽게 의견을 적어봅니다. 저는 야외에서 요리할 때 짐을 줄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양배추와 양파, 대파 같은 생채소는 부피도 너무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결정적으로 이 채소들을 가스버너와 작은 팬으로 볶다 보면 수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볶음이 아니라 질척한 찜처럼 되기 쉽습니다. 수분을 날리느라 가스를 계속 쓰게 되니 연료 낭비도 심하더군요. 새우 조리온도를 63 ℃ 이상으로 맞추어 안전하게 요리하신 점은 좋으나, 신선도 유지가 어려운 고기나 해산물을 생물로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부담입니다. 아이스팩을 챙기면 그만큼 배낭이 무거워져서 걷는 거리만 짧아질 뿐입니다. 차라리 건조 채소 블록과 황태채나 건새우 같은 마른 식재료를 파우치에 섞어서 가볍게 가져가는 것이 맛이나 무게 면에서 훨씬 이롭습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만드신 음골에 초를 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만, 저에게는 부피 대비 맛도 만족스럽지 않고 효율도 떨어지는 아쉬운 방식이었습니다.
15김치랑 새우 조합은전비리던데요
6제목은 양배추볶음인데 정작 레시피엔 양배추가 빠진 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김치 들어가는데 굳이 간장에 마늘까지 또 넣으면 너무 짜져서 비싼 새우 맛 다 묻혀요. 냉파 관점에서 새우 진짜 아까움.. 차라리 양배추랑 새우만 간장에 가볍게 볶는 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4김치에 양배추랑 새우를 넣으면 양 늘리기도 좋고 아주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저희 집 고등학생, 중학생 아이들도 이렇게 볶아주면 밥 한 그릇 금방 비우더군요. 해산물은 확실히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해서 마음에 듭니다. 오늘 저녁에 저도 진간장 몇 큰술 넣고 넉넉하게 한 가득 볶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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