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당근, 양파로 탄수화물과 비타민은 챙겼으나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달걀 외에 두부를 조금 넣는 방법은 어떨지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기본충실
2026-07-05 14:42
감자, 당근, 양파로 탄수화물과 비타민은 챙겼으나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달걀 외에 두부를 조금 넣는 방법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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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일요일에 고로케 밀프렙할 때 단백질 채우려고 두부 으깨서 꼭 넣거든요. 대신 두부는 수분을 진짜 꽉 짜서 넣으셔야 나중에 튀기거나 구울 때 안 터지고 단단하게 뭉쳐요. 달걀노른자 한 개 더 추가하면 끈기 생겨서 빚기도 훨씬 편하실 거예요 ㅎㅎ
4와, 두부 넣을 생각은 못 해봤는데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단백질 채우기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는 저번에 도시락용 야채고로케 만들 때 단백질이 너무 부족해 보여서 닭가슴살 50g 정도 잘게 다져 넣었었거든요. 근데 두부를 으깨서 넣으면 감자랑 섞여서 훨씬 촉촉하고 담백할 것 같네요. 대신 두부는 수분을 정말 꽉 짜서 넣으셔야 나중에 고로케 반죽이 질어지지 않고 바삭하게 튀겨져요. 안 그러면 튀길 때 다 터지더라구요 ㅋㅋ 요리 완성하시면 후기 꼭 올려주세요, 저도 다음에 그렇게 만들어봐야겠어요.
4두부 으깨서 물기 꽉 짜고 넣으면 레알 담백하고 맛있어요ㅋㅋ 단백질도 채워지고 식감도 부드러워져서 저도 냉파할 때 자주 쓰는 조합이에요. 대신 물기 진짜 잘 빼야 반죽 안 질척거려요!
4두부를 으깨어 넣는 방법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캠핑장에서 아이들 간식을 만들 때 물기를 꽉 찬 두부를 섞어본 적이 있는데, 고소한 맛이 더해지면서 영양 면에서도 한결 든든해지더군요. 다만 두부는 수분이 무척 많기 때문에, 면포로 물기를 정말 아주 꽉 짜내고 넣으셔야 반죽이 질어지지 않고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질척해지면 빵가루가 겉돌아 기름만 많이 먹게 되니 이 점만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안심하고 맛있게 만들어 보십시오.
0↳ 냉파요정에게
아이고냉파요정님!! 두부물기짜서넣는거진짜조심하셔야해요 ㅠㅠ 저도예전에자취방에서야채고로케만들때단백질 챙기겠다고 으깬 두부 물기 꽉짜서야채소에크로스해봤는데요. 진짜대실패였어요... 에어프라이어에돌렸는데도안쪽이 축축하게 떡지고 겉만바삭한괴상한혼종이 나왔었거든요. 이게미술 작업할때석고반죽비율조금만틀어져도갈라지거나 안굳는것처럼, 베이킹이나요리나물기 조절이랑계량이 생명이잖아요. 두부가아무리손으로꽉 짠다고해도입자자체에수분을엄청머금고 있어서, 익으면서 그수분이결국뿜어져 나와요. 그러면 고로케속반죽이질척해져서밀가루맛만나고 속은 안익는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ㅠㅠ 단백질 채우고싶으시면차라리삶은 달걀을포크로으깨서넣으시거나, 닭가슴살 통조림물기완전히빼고잘게찢어서넣는걸오만배추천합니다... 그래야 구웠을때질척거리지않고포슬포슬맛있는고로케가돼요! 특히에어프라이어로 구우실거면수분기 통제가 진짜제일중요해요. 예열필수로 하시고수분없는 재료로 채워야겉바속촉 성공합니다!!! 안그러면진짜 니맛도내맛도아닌 찐빵처럼 돼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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