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한식국·탕 카테고리에있는 홍합죽 레시피를봤는데요! 주재료에쌀, 참기름, 양파, 당근, 버섯이랑 같이 '새우'가들어가더라고요? 근데 홍합죽인데새우가들어가는 이유가따로있는지궁금해요. 조개류랑 새우는둘다알러겐이라조심해야하잖아요ㅠㅠ 그리고만들 때새우는꼭안전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잘익혀서 넣어야주말에 탈안 나요! 알려주실분구합니다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수플레도전기
2026-07-14 03:59
이번에한식국·탕 카테고리에있는 홍합죽 레시피를봤는데요! 주재료에쌀, 참기름, 양파, 당근, 버섯이랑 같이 '새우'가들어가더라고요? 근데 홍합죽인데새우가들어가는 이유가따로있는지궁금해요. 조개류랑 새우는둘다알러겐이라조심해야하잖아요ㅠㅠ 그리고만들 때새우는꼭안전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잘익혀서 넣어야주말에 탈안 나요! 알려주실분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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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오고 쌀쌀해져서 저도 따뜻한 죽이 생각나던 참인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새우는 아마 감칠맛을 더하는 부재료로 들어간 듯한데, 알레르기가 있으시다면 생략하고 표고버섯 우린 물로 육수를 잡아 끓이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마침 오늘 마트에서 국산 표고버섯을 저렴하게 팔던데, 저도 저녁에는 버섯을 듬뿍 넣고 따뜻하게 속을 달래줄 채소죽이나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3근데 ㄹㅇ 홍합죽에 새우 왜 넣는지 노이해임ㅋㅋ 둘 다 넣으면 걍 해물죽이지 그게 어떻게 홍합죽임? 맛도 섞여서 이도저도 아니게 됨ㅇㅈ? 난 예전에 해물 밀프렙 도전했다가 비린내 개쩔어서 다 버린 뒤로 해산물 섞어 쓰는 거 극혐함 하나만 넣는 게 백배 나음ㅇㅇ 알러지 걱정되면 걍 새우 빼고 홍합만 넣으셈 아님 쌀이랑 버섯 양파만 볶다가 홍합 막판에 넣어도 맛 존나 깔끔하고 ㄱㅊ던데 굳이 새우 넣어서 리스크 키울 필요 있나 싶음ㅋㅋ
3레시피 쓰신 분이 해물 맛을 더 진하게 내려다보니 감칠맛용으로 새우를 같이 넣으신 것 같아요 ㅎㅎ 근데 확실히 갑각류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죠. 저는 어패류나 갑각류 다룰 때 알레르기 유무부터 확인하는 편이에요. 새우는 그냥 빼고 홍합 양을 조금 더 늘리거나, 표고버섯 우린 물을 육수로 쓰면 새우 없이도 깊은 맛이 나니까 대체해 보세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해산물류는 무조건 63 ℃ 이상으로 속까지 완전히 익혀 드셔야 안전해요. 안 그래도 요즘 날씨가 애매해서 식중독 조심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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