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이번 주말 손님상과 도시락용 반찬으로 준비하기 위해 양식 메뉴 중 난이도가 쉬운 '클래식 감자샐러드'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주재료인 감자와 당근, 그리고 달걀을 삶아 준비해 둔 상태인데, 간을 할 때 들어가는 식초, 설탕, 소금의 가장 정석적인 배합 비율을 아시는지 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7-28 21:47
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이번 주말 손님상과 도시락용 반찬으로 준비하기 위해 양식 메뉴 중 난이도가 쉬운 '클래식 감자샐러드'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주재료인 감자와 당근, 그리고 달걀을 삶아 준비해 둔 상태인데, 간을 할 때 들어가는 식초, 설탕, 소금의 가장 정석적인 배합 비율을 아시는지 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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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는 비율도 중요하지만 주말 날씨가 제법 포근해져서 도시락 반찬으로 아주 좋겠습니다. 저도 이번 주말 비번에는 마당에 훈연기를 돌려 등갈비를 구울 생각인데 사이드로 감자샐러드를 곁들여 볼까 합니다. 요즘 마트에 가니 감자 상태가 단단하고 전분이 많아 보여서 저도 한 상자 들고 왔습니다.
5감샐에 식초 넣는 건 진짜 비추요
5감자샐러드 밀프렙 반찬으로 ㄹㅇ 든든하고 존맛 맞죠 ㅋㅋ 근데 식초 넘 많이 쓰면 시간 지나고 물 고여서 노맛 되니까 설탕 1.5 에 식초 1 비율로 가거나 1 대 1 이 젤 무난한 듯요 마요네즈 듬뿍 넣으면 대충 비벼도 기깔나던데 맞죠?
1식초 1, 설탕 2 비율을 권합니다
4↳ 닭가슴살탈출에게
감자샐러드밀프렙개비추식단매크로씹창나기 딱좋음 ㅋㅋㅋ 마요네즈지방에설탕당류때려박으면 운동왜함? ㅡㅡ 정먹으려면 마요빼고 그릭요거트에알룰로스넣고노른자빼서달걀흰자위주로비벼야그나마 단백질이라도 건짐 ㅇㅇ
1↳ 그을린손에게
감자샐러드를 도시락으로 싸거나 밀프렙용으로 쓰는 건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라고 봅니다 ㅋㅋ 요즘처럼 날 풀릴 때 마요네즈랑 달걀 들어간 샐러드는 상온 도시락으로 가져가기에 위생상 너무 위험해요. 무엇보다 냉동 보관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보면 감자샐러드는 완전 논외, 효율 최악인 메뉴입니다. 1. 감자는 얼렸다 해동하면 전분 구조 다 깨져서 서걱거리는 스펀지 식감 되고, 2. 마요네즈 기름층이 분리되어서 물바다 됩니다. 보관 시스템 생각하면 감자샐러드는 주말 보관용 메뉴로 절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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