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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소고기 브로콜리볶음 이거 원팬 대충 쌉가능?

설거지제로

2026-07-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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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주방눈치보여서소고기브로콜리볶음한식볶음요리로대충 조지려는데레시피필요함? ㅋㅋㅋ 팬 하나에 소고기 브로콜리마늘다때려 넣고 간장굴소스설탕참기름눈대중으로대충 둘러서볶으면끝이지 ㄹㅇ 난이도 보통이라는데혼밥으로 대충때우거나대접용손님상비주얼로도굴소스들어가서은근 괜찮을듯 ㅇㅈ? 대신소고기는안전온도 63 ℃ 이상으로완전히잘익혀 먹어야뒤탈 없음귀찮아도이건지키자 대두밀 쇠고기알레르기있는 사람은 피하고 ㅋㅋㅋ 설거지줄이게대충 원팬으로가볍게해본사람후기좀 알려주라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7

  • 살림9단2026-07-03 09:26

    그렇게 다 때려 넣고 볶으면 브로콜리는 허얘지고 소고기는 질겨져서 못 먹어. 귀찮아도 브로콜리는 뜨거운 물에 소금 살짝 넣고 딱 30초만 데쳐서 찬물에 헹궈 뒀다가, 마지막에 고기 다 익었을 때 넣고 센 불에 휘리릭 볶아내야 색도 살고 아삭하니 맛있지. 우리 딸한테도 볶음 요리할 땐 채소 볶는 순서가 제일 중요하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얘기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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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7-03 12:43

    ㄹㅇ 원팬으로쌉가능이지 ㅋㅋㅋ 브로콜리만미리살짝데치거나 물 쬐금넣고팬에서찌듯이 익히다가고기넣고볶으면 끝임. 굴소스랑간장들어가는데 맛이 없을수가 없다참기름막판에한방울슥두르면 밥도둑임 ㄹㄱ 편의점볶음김치랑같이먹으면더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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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패커밥2026-07-04 00:14

    브로콜리는 부피가 커서 짐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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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새내기2026-07-04 02:23

    ㄹㅇ원팬이갓성비지굴소스넣음무조건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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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7-04 07:37

    아이고, 원팬으로 대충 다 때려 넣고 볶으면 브로콜리 서걱거리고 소고기는 질겨져서 전 진짜 별로던데요 ㅠㅠ 브로콜리가 은근히 속까지 안 익어서 겉만 타고 질겨지기 십상이에요. 귀찮아도 브로콜리는 뜨거운 물에 가볍게 데쳐서 찬물에 헹군 다음에 마지막에 넣고 휘리릭 볶아야 식감도 살고 색도 예뻐요. 그리고 굴소스 듬뿍 넣으면 맛은 있겠지만 짠맛이 강해서 저는 애기랑 같이 먹으려고 저염 간장 위주로 살짝만 간하거든요. 대접용 비주얼까지는 솔직히 무리고 그냥 진짜 혼자 눈치 보면서 대충 한 끼 때우는 용도로만 추천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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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7-04 07:56

    아, 원팬으로 대충 볶아도 굴소스 들어가면 웬만하면 맛은 나더라고요. 저도 설거지 줄이려고 가끔 그렇게 하는데, 굴소스랑 간장이 생각보다 나트륨 깡패라 저는 아주 살짝만 흘리듯 넣어서 볶아 먹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고기 안전온도 지켜서 푹 익히는 게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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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7-04 08:45

    조리 공간이 협소한 고시원 주방이라면 원팬 요리가 확실히 좋은 대안이 됩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소고기를 63 ℃ 이상으로 완전히 익혀 드시는 것은 위생 안전상 아주 훌륭한 원칙입니다. 다만 맛의 완성도를 위해 한 가지만 짚어드리자면, 브로콜리는 소고기와 익는 속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한 번에 다 때려 넣고 볶으면 브로콜리가 너무 설익거나 소고기가 오버쿡되어 질겨질 수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팬에 물을 아주 살짝만 자작하게 붓고 소금을 조금 넣어 브로콜리를 먼저 가볍게 데치듯 익혀서 따로 빼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 후에 팬의 물기를 닦고 기름을 둘러 마늘과 소고기를 볶다가, 마지막에 브로콜리와 양념을 넣고 빠르게 섞어내야 질척이지 않고 깔끔한 볶음이 됩니다. 양념도 처음에는 간장 1 큰술, 굴소스 반 큰술 정도로 확실한 배합 비율을 잡고 시작하셔야 실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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