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오고 해서 아침으로 양송이버섯 크림스프 해보려는데 은근 떨리네요 ㅋㅋ 버터랑 밀가루 볶은 다음 버섯, 양파, 마늘 다 갈아 넣고 소금 간만 할 건데 편식쟁이가 눈치 못 채겠죠? 안전온도 74 ℃ 이상으로 푹 끓여야 한대서 온도계 꺼내 놨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도 긴장돼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끼엄마
2026-06-29 14:22
오늘 비도 오고 해서 아침으로 양송이버섯 크림스프 해보려는데 은근 떨리네요 ㅋㅋ 버터랑 밀가루 볶은 다음 버섯, 양파, 마늘 다 갈아 넣고 소금 간만 할 건데 편식쟁이가 눈치 못 채겠죠? 안전온도 74 ℃ 이상으로 푹 끓여야 한대서 온도계 꺼내 놨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도 긴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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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도 백퍼 눈치챔 억지 노노 ㅠㅠ
3버섯 곱게 갈아서 끓이면 식감 때문에 편식하는 사람들도 정말 감쪽같이 먹더라구요. ㅎㅎ 소금 간만 하면 버섯 특유의 향이 도드라질 수 있으니 참치액이나 치킨스톡 아주 쬐끔만 넣어 감칠맛을 올리는 거 추천해요. 참, 크림스프는 단백질이 부족하니까 토핑으로 닭가슴살이나 구운 두부 곁들이시면 영양 균형도 맞고 훨씬 든든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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