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상추가 애매하게 남아서 한식 무침인 상추 겉절이 하려는데 레시피 난이도가 보통이더라구요 ㅋㅋ 주재료는 간장, 고춧가루, 식초, 양파에 대두 알레르기 주의라는데 이거 은근 맛 내기 힘든가요? 똥손이라 레알 망할까봐 걱정돼서 질문 올려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25 01:04
냉장고에 상추가 애매하게 남아서 한식 무침인 상추 겉절이 하려는데 레시피 난이도가 보통이더라구요 ㅋㅋ 주재료는 간장, 고춧가루, 식초, 양파에 대두 알레르기 주의라는데 이거 은근 맛 내기 힘든가요? 똥손이라 레알 망할까봐 걱정돼서 질문 올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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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잘 죽어 은근히 어렵습니다.
1상추 겉절이는 삼투압 현상 때문에 상추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빨라 난이도 보통이 맞습니다. 간장 15 ml, 식초 10 ml처럼 부피 단위를 1 g 단위의 무게로 환산하여 정확히 계량하지 않으면 매번 염도가 달라져 실패하기 쉽습니다. 양념의 비율을 소수점까지 수치화하여 제조하시면 실패 확률을 0 %에 가깝게 줄일 수 있습니다.
4↳ 기본충실에게
숨이 죽어서 어렵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레시피의 난이도라기보다 먹기 직전에 버무리지 않은 '순서의 문제'일 뿐입니다. 양념 비율만 정확히 계량해 두고 상에 내기 직전에 아주 가볍게 버무려내면 실패할 수가 없는 가장 기초적인 무침입니다.
1상추겉절이 쉬워 보여도은근비율맞추기까다로운거 ㄹㅇ 인정 ㅋㅋ 양념조금만 과해도짜지거나숨다죽어서난이도보통인 거맞음 근데 대두알러지있으면간장말고액젓이나소금으로간해야 될텐데 맛내기더 빡셀 듯아맞다 무칠 때손끝으로살살힘 빼고버무려야풀때기 안됨맛보고양념조금씩 넣으셈단맛 신맛비율맞추는게은근어려움 ㅇㅈ?
4숨 안 죽게 무치면 최하 난이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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