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더니 제철이라 토마토를 묶음으로 싸게 팔길래, 마침 냉장고에 남은 시금치랑 버섯 털어서 국을 좀 끓여볼까 하거든요. 검색해 보니까 된장 베이스로 하는 한식 '토마토맑은장국' 레시피가 있던데 난이도는 보통이라더라구요. 근데 토마토랑 된장 조합이 생각보다 상상이 안 되서 괜히 아까운 재료만 내버릴까 봐 좀 망설여지네요. 안전 조리온도 74 ℃ 지켜서 끓이라 하고 대두나 닭고기 성분 알레르기 주의하라고 적혀 있는 걸 봤는데, 이거 혹시 드셔보신 분 계시면 대충 어떤 맛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