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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요즘 토마토 싸길래 토마토맑은장국 해볼까 하는데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식비다이어리

2026-06-2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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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갔더니 제철이라 토마토를 묶음으로 싸게 팔길래, 마침 냉장고에 남은 시금치랑 버섯 털어서 국을 좀 끓여볼까 하거든요. 검색해 보니까 된장 베이스로 하는 한식 '토마토맑은장국' 레시피가 있던데 난이도는 보통이라더라구요. 근데 토마토랑 된장 조합이 생각보다 상상이 안 되서 괜히 아까운 재료만 내버릴까 봐 좀 망설여지네요. 안전 조리온도 74 ℃ 지켜서 끓이라 하고 대두나 닭고기 성분 알레르기 주의하라고 적혀 있는 걸 봤는데, 이거 혹시 드셔보신 분 계시면 대충 어떤 맛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2

  • 소금한꼬집2026-06-21 03:45

    그 조합 의외로 되게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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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6-21 06:24

    저도 식단 관리 한참 할 때 나트륨 줄여보겠다고 그거 끓여봤는데 솔직히 대실패였어요 ㅋㅋ 토마토 특유의 시큼한 산미랑 된장의 구수한 감칠맛이 묘하게 겉돌아서 한 입 먹고 바로 후회했거든요. 게다가 국물에 푹 익어버린 토마토 식감도 흐물거려서 제 입맛에는 영 별로였네요. 차라리 귀한 시금치랑 버섯으로는 그냥 평범하게 맑은장국 끓이시고, 토마토는 달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 토핑이랑 따로 볶아 드시는 걸 추천해요. 아까운 재료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따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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