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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깐풍주먹밥 설거지 극혐인데

설거지제로

2026-06-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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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밀가루 귀찮은데 원팬법좀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5

  • 소금한꼬집2026-06-15 13:03

    아, 깐풍주먹밥 그거 진짜 설거지 지옥이죠 ㅋㅋ 저도 처음에 아기랑 와이프 먹인다고 밀가루 묻혀서 튀기듯 하다가 싱크대 보고 기겁했었거든요. 요즘은 그냥 전분이나 밀가루 옷 입히는 과정 아예 패스하고요. 잘게 다진 새우랑 야채를 팬에 기름 아주 살짝만 둘러서 소보로처럼 포슬하게 볶아버려요. 거기에 밥 넣고 같이 뭉치면 팬 하나로 끝나서 설거지할 것도 없더라고요. 소스도 따로 안 만들고 간장만 한두 방울 살짝 눌려 섞으면 나트륨 과다하지 안게 삼삼하니 먹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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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6-15 15:18

    아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ㅋㅋㅋ 저도 예전에 그거 한 번 해보겠다고 설쳐대다가 싱크대 난장판 돼서 정수리까지 화났었잖아요. 밀가루 사방에 날리고 전분 반죽 찐득하게 묻으면 설거지 진짜 하기 싫죠 ㅠㅠ 저는 잔머리 굴려서 그냥 팬 하나에 다진 새우랑 채소 다 때려 넣고 볶다가요, 저염간장 살짝 넣어서 소스 졸인 다음에 마지막에 그냥 밥 넣어서 마구 볶아버려요. 굳이 동그랗게 안 뭉치고 그냥 깐풍볶음밥처럼 주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하면 팬 하나로 설거지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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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16 04:15

    ㄹㅇ 밀가루 묻히는 순간 설거지 헬게이트 열림 기름값 가스비도 아까움 그냥 에프에 냉동 새우 대충 구운 다음에 후라이팬 하나에 밥이랑 냉동 야채 소스 다 때려 박고 볶으셈 주먹밥 모양 잡지 말고 걍 깐풍볶음밥으로 먹는 게 갓성비고 정신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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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6-16 04:51

    원팬으로 편하게 하려다 보면 전분이 팬에 눌어붙고 속까지 제대로 익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아주 별로였습니다. 불 조절도 어렵고 결국 설거짓거리만 더 지저분하게 타버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귀찮더라도 재료를 제대로 나누어 정석대로 조리하는 편이 맛이나 뒤처리 면에서 훨씬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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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6-16 05:49

    깐풍은 그 바삭한 튀김옷에소스가코팅되는 게핵심인데원팬으로 대충하면눅눅하구 그냥소스에떡진밥되지않을까요? 요리나 베이킹이나결국정석 과정생략하면맛이확 가더라고요 ㅜㅜ 귀찮아도 설거지더하고제대로드시는거추천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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