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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캠핑가서 버팔로 치킨윙 오븐구이 해보려는데 ㄱㅊ?

닭가슴살탈출

2026-09-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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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조아서 캠핑 갈 때 자취 안주나 홈파티 느낌으로 양식 구이 하나 때릴까 함 맨날 닭가슴살만 먹다 정병올거같아서 치팅하려는데 버팔로 치킨윙 오븐구이 이거 개쉬움? 닭고기 버터 마늘 소금 후추 대충 이렇게 넣고 구우면 끝이라 난이도 개쉬움이라는데 ㄹㅇ인가 아 닭고기랑 우유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조심하고 구울 때 속까지 안전하게 74 ℃ 찍게 익혀야 탈 안남ㅋㅋ 맞죠? 캠핑가서 자취 안주 느낌으로 이거 구워먹어본 사람 있으면 팁좀요 JMT각인데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4

  • 채원맘2026-09-15 04:10

    혹시 캠핑장 화력으로 닭날개 속까지 태우지 않고 74 ℃ 이상 골고루 익히는 게 생각보다 엄청 까다로운 거 아시나요? 대충 구우면 겉만 새까맣게 타고 속은 핏기 돌아서 덜 익기 십상인데다가, 시판 소스들은 나트륨이랑 첨가물 범벅이라 저는 집에서도 절대 안 먹거든요. 버터에 소금, 후추만 대충 넣고 구우면 그냥 닭구이지 버팔로윙 특유의 시큼매콤한 맛도 안 날 텐데 굳이 캠핑까지 가서 기름 다 튀어가며 구울 메리트가 있나 싶어요 ㅋㅋ 차라리 다른 간편한 구이를 찾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혹시 불 조절 실패 없이 하실 자신 있으신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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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9-15 07:17

    1. 닭날개는 집에서 소금, 후추, 마늘에 미리 재워서 지퍼백에 냉동해 갔다가 캠핑장서 바로 구우면 난이도 최하임 ㅋㅋ 2. 뼈 있는 닭고기는 속까지 잘 안 익으니까 말씀하신 대로 74 ℃ 안전 온도 확인하며 바짝 익히는 게 국룰 맞음. 치팅 축하하고 맛나게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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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9-15 09:23

    속 온도를 74 ℃로 측정하여 안전성을 확보하시려는 계획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버터와 소금을 대충 넣으시면 삼투압 반응과 표면의 마이야르 반응 편차가 커져 일관된 식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닭날개 500 g 기준 소금 5 g, 버터 30 g처럼 정확한 중량을 설계하여 진행하시면 실패 확률을 극도로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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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9-15 12:21

    야외에선 속까지 익히기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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