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혼밥용 밑반찬으로 난이도 보통인 오이소박이를 소금, 고춧가루, 마늘, 새우젓, 설탕 넣고 담가보려고요. 새우랑 생선 알레르기 유의해가며 조리할 때 안전 조리온도인 71 ℃ 지켜서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데 괜찮겠죠? 매번 밀프렙 용기에 소분해두고 먹는데 오이소박이도 냉장실에서 오래 버티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일요일도시락
2026-07-24 08:20
주말에 혼밥용 밑반찬으로 난이도 보통인 오이소박이를 소금, 고춧가루, 마늘, 새우젓, 설탕 넣고 담가보려고요. 새우랑 생선 알레르기 유의해가며 조리할 때 안전 조리온도인 71 ℃ 지켜서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데 괜찮겠죠? 매번 밀프렙 용기에 소분해두고 먹는데 오이소박이도 냉장실에서 오래 버티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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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준비로 오이소박이를 선택하셨군요. 다만 오이는 수분이 특히 많아서 '밀프렙' 용기에 오래 두고 먹으면 물이 생겨 싱거워지고 식감도 무르기 쉬우니 가급적 일주일 이내로 소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새우 알레르기가 있으시다면 조리 온도 "71 ℃" 준수 여부와 상관없이 '새우젓'은 아예 제외하시고 소금으로만 깔끔하게 간을 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1ㄹㅇ오이소박이 밀프렙은 개에바임시간조금만지나도물개많이나와서 흐물거리고노맛됨도시락통 열었을때냄새도개오질듯그리고오이소박이만드는데뭔 71도 조리온도를찾고있음 걍대충무쳐먹는건데암튼오래두고먹는밑반찬용으로는개비추임며칠만 지나도물러터져서 다 버리게됨 걍 냉동식품 에프돌려서가셈 그게편함
1근데요~ 저도 예전에 도시락 반찬으로 오이소박이 싸봤는데 전 진짜 별로더라고요. 일단 오이는 시간이 지나면 물이 엄청 나와서 밀프렙 용기에 담아두면 나중엔 물바다 됩니다. 아삭한 맛은 금방 사라지고 오이 식감도 질겨져서 맛 없어져요. 오이소박이는 바로 담가서 며칠 내로 빨리 먹어야지 오래 두고 먹을 밑반찬용으로는 비추입니다. 직장 도시락이면 통 열 때 냄새도 무시 못 하고요 ㅋㅋ 그리고 알레르기 있으시다면서 안전 조리온도 71 ℃ 말씀하시는데... 오이소박이는 원래 생으로 무치는 건데 양념을 끓이시겠다는 건가요? 새우나 생선 알레르기는 열 가한다고 유발 물질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온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몸에 안 맞는 성분 자체가 들어가면 위험한 거라 그냥 새우젓을 아예 빼고 소금으로만 간 하시는 게 맞아요. 괜히 온도 지킨다고 괜찮겠지 하다가 큰일 납니다. 식단 관리 안 하시면 상관없겠지만 설탕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혈당 지키느라 탄수화물 줄이는 제 기준에선 여러모로 손이 안 들어가는 메뉴네요. 도시락용이면 차라리 오이를 소금에 절여서 물기 꽉 짠 다음에 들기름에 살짝 볶는 오이 볶음이 물도 안 생기고 보관하긴 훨씬 낫습니다. 저는 아내한테 부탁해서 가끔 그렇게 먹는데 그게 더 편해요. 아무튼 오이소박이 장기 보관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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