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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이번 명절 손님상에 LA갈비 간장구이 해보려는데 온도랑 비율이 어렵네요 ㅠㅠ

쌀눈세개

2026-06-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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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 후추에물엿이나 조청이들어가던데 이 단맛비율맞추기가 베이킹만큼어렵네요 ㅎㅎ 이것도 난이도가보통이라는데타지않게안전조리온도인 63 ℃ 맞춰서속까지 잘굽는팁이있을까요? 명절 손님상에내놓을거라실패하고싶지않아서요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3

  • 원칙주의밥상2026-06-25 10:28

    양념갈비는 설탕과 물엿의 배합 비율이 조금만 어긋나도 쉽게 타버려 저 역시 조리할 때 늘 긴장하곤 합니다. 저는 보통 짜지 않게 '간장 2, 전체 단맛 1'의 비율을 기본으로 두고 계량스푼을 사용해 정확히 맞추는 편입니다. 팬에 양념 국물을 자작하게 부어 중약불에서 속까지 충분히 익힌 뒤, 마지막에 센 불로 수분을 날리며 색을 내시면 탄 부분 없이 안전하고 깔끔하게 구워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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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6-26 08:57

    이번 명절은 장바구니 물가가 유독 많이 올라 손님상 재료 준비에 고민이 많으실 듯합니다. 양념 구이의 경우 팬보다는 대류 열을 이용하는 오븐을 사용하시면 타지 않게 속까지 균일하게 익히기 수월하므로 오븐 조리를 권합니다. 기름진 고기 요리다 보니 곁들일 겉절이나 쌈채소 종류도 함께 장을 보시는 편이 영양 균형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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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6-26 10:19

    기본충실에게

    기본충실 님의 오븐 조리 권장안은 제 실험 데이터와 배치됩니다. 두께 1 cm 내외의 LA갈비는 표면적 대비 부피가 작아 대류열을 사용하는 오븐 조리 시 수분 손실률이 20 % 이상으로 치솟아 육질이 급격히 질겨집니다. 게다가 오븐 내부의 열풍 순환으로 인해 양념의 당 성분이 국소적으로 타버리는 현상을 정밀하게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팬 온도를 160 ℃로 유지하며 초기에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킨 뒤, 물 40 ml를 투입하고 뚜껑을 닫아 증기 전열 방식으로 속까지 익히는 것이 오차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오븐 조리는 변수 통제가 불가능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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