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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어묵탕 끓이는데 무 대파 다시마만 넣어도 ㄱㅊ?

월세살이

2026-08-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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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으로 초간단 혼밥 어묵탕 끓이려는데 식비 아끼는 중임 냉장고에 무 대파 간장 소금 다시마 이거밖에 없음 난이도 쉬움이라 걍 대충 하려는데 조미료 없이 이정도로 국물 맛 나오냐 어묵 봉지에 밀 대두 달걀 알러겐 표시 있던데 예민한 사람은 알아두고 ㄹㅇ 기본 재료만으로 갓성비 국물 내는 법 아는 사람 팁 좀 주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4

  • 설거지제로2026-08-30 05:13

    다시다 대충치면 개꿀맛임 ㅇㅈ?

    1
  • 김밥천국2026-08-30 15:12

    무, 대파, 다시마만 있어도 국물 맛은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찬물에 납작하게 썬 무와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바로 건져내세요. 어묵 자체에서 감칠맛과 기름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무가 푹 익을 때까지 끓이기만 해도 기본 맛은 나옵니다. 국간장 1 큰술과 소금으로만 간을 맞춰도 아주 깔끔합니다. 그래도 국물 맛이 조금 심심하다면 어묵 봉지 안에 동봉된 조미료 가루를 반 큰술만 넣는 것이 가장 쉽고 확실합니다. 가족들 밥상 차릴 때 조미료 조금 쓰는 것은 아주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2
  • 원칙주의밥상2026-08-30 16:12

    ↳ 설거지제로에게

    "다시다"를 무작정 넣는 것은 저는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조미료 자체를 반대하진 않지만, 정확한 계량 없이 "대충" 넣으면 조미료 특유의 느끼하고 텁텁한 맛만 도드라져서 어묵탕 특유의 시원한 맛을 해치기 쉽더군요. 무를 얇게 썰어 시원한 국물을 충분히 우려낸 뒤, 국간장과 소금의 비율을 맞춰 간을 하는 편이 훨씬 정갈합니다. 조미료는 국물 맛을 내는 주재료가 아니라, 마지막에 부족한 감칠맛을 아주 미량으로 메우는 보조 도구로써 제 역할을 할 때 가장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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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8-30 17:23

    으아무랑다시마면국물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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