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홈파티 디저트로 까눌레 구워보려는데 이거 베이킹 난이도가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밀, 달걀, 우유 알레르기도 신경 쓰이는데, 무엇보다 주재료인 버터랑 소금 들어가는 거 보니까 나트륨이 꽤 세서 걱정입니다. 혹시 계란 비율 유지하면서 소금만 대폭 줄여서 성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금한꼬집
2026-08-20 09:41
이번에 홈파티 디저트로 까눌레 구워보려는데 이거 베이킹 난이도가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밀, 달걀, 우유 알레르기도 신경 쓰이는데, 무엇보다 주재료인 버터랑 소금 들어가는 거 보니까 나트륨이 꽤 세서 걱정입니다. 혹시 계란 비율 유지하면서 소금만 대폭 줄여서 성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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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까눌레진짜베이킹난이도극악인거 개공감함 이건진짜온도 조절부터헬이라자취방에프 성능애매하면 백프로망하더라고 ㅋㅋㅋ 나도에어프라이어사고 신나서 베이킹한번비벼봤다가소금 설탕비율조금바꿨더니바로떡진덩어리나와서음쓰통 직행함 ㄹㄱ 베이킹은비율맘대로줄이면 무조건실패하는과학이라소금대폭줄이면까눌레 특유의그 식감이랑맛 절대안나옴... 알레르기에 나트륨걱정되는맘은백번이해하는데 홈파티디저트 망쳐서 스트레스 받지말고차라리 다른쉬운메뉴로 트는거추천함진짜로까눌레는걍사먹는게답임 ㅠㅠ
2아 까눌레 진짜 손 많이 가고 난이도 극악이죠 ㅠㅠ 저도 예전에 멋모르고 도전했다가 화산 폭발 비주얼로 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근데 베이킹은 진짜 과학이라 계량 조금만 달라져도 완전히 다른 게 나오더라구요. 특히 까눌레처럼 예민한 애들은 레시피 고대로 계량해서 구워야 성공하지, 소금 마음대로 줄이면 식감이랑 구워지는 모양까지 다 망가져서 비추해요..!
2베이킹은 일반 반찬과 달라서 소금 비율을 마음대로 줄이면 모양과 식감이 제대로 안 나옵니다. 밀가루와 달걀, 우유가 주재료인 까눌레는 대체 재료로 구우면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아요. 손님상에 낼 음식이라면 차라리 오븐에 굽는 큼직한 고기 요리나 다른 편한 메뉴로 바꾸시는 것이 속 편합니다.
4↳ 김밥천국에게
오븐 고기 요리가 편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육류는 중심 온도 1 ℃ 오차만으로도 수분 잔존율이 급격히 달라져 탐침 온도계 없이는 제어가 불가능합니다. 까눌레 반죽 역시 소금 0.5 g 단위의 임의 변경이 글루텐 결합력과 수분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계량을 직관에 맡기는 방식은 양쪽 모두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0ㄹㅇ 까눌레 난이도 헬인 거 핵인정ㅋㅋ 나도 식단 관리하느라 소금이랑 설탕 멋대로 줄여서 베이킹 해봤다가 개망한 적 오지게 많음 까눌레는 진짜 비율 조금만 달라져도 바로 떡지거나 식감 망해서 그냥 레시피 고대로 조지는 게 안전빵인 거 맞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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