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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아욱된장무침 난이도 질문

편의점셰프

2026-08-27 09:41

424
추천 7

댓글 4

  • 월세살이2026-08-28 00:17

    껍질 까고 치대야 해서 난이도 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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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8-28 03:09

    아 레알 아욱은 보통 난이도 아니에요 ㅋㅋ 이거 은근 손 많이 가더라구요 줄기 껍질 일일이 다 벗겨내야 하고 소금 넣고 빡빡 치대서 풋내랑 미끈거리는 거 빼야 하거든요 안 치대면 진짜 풀 씹는 맛 나서 은근 요리 초보들한테는 헬 난이도 맞음요 저도 처음에 대충 했다가 질겨서 버린 적 있어요 ㅋㅋ 재료 버리면 진짜 아깝잖아요 무칠 때도 된장 0.5 큰술 참기름 1 큰술 비율 딱 계량해서 조물조물해야 실패 안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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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8-28 05:42

    정석한그릇입니다. 질문하신 글을 보고 깊이 공감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저 역시 처음 아욱을 다루었을 때 생각보다 손이 아주 많이 가고 까다로워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욱된장무침은 보통 난이도가 맞고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중상' 이상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금치나 콩나물처럼 가볍게 다듬어서 데치기만 하면 되는 나물들과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아욱은 손질 과정이 요리의 맛을 완전히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 우선 줄기의 껍질을 고구마순 벗기듯이 일일이 벗겨내야 질기지 않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잎을 소금물에 바락바락 주물러서 초록색 즙(풋내)을 빼내고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구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특유의 풋내와 쓴맛 때문에 먹기가 힘들어집니다. 저도 혼자 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아욱 손질법을 제대로 모르고 대충 씻어 끓는 물에 데쳤다가 고무줄처럼 질겨서 결국 다 버렸던 뼈아픈 실패담이 있습니다. 그때 한식은 불을 쓰기 전 재료를 다듬는 '전처리'가 절반 이상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데칠 때도 가스레인지 불 앞을 지키며 너무 푹 퍼지지 않게 시간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무침 양념을 할 때도 된장마다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저는 항상 계량스푼을 사용하여 조금씩 간을 보며 맞춥니다. 눈대중으로 대충 넣었다가는 찌개처럼 짜지기 십상입니다. 혹시 아욱을 다듬고 치대서 씻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번거롭고 힘드셨는지요? 정성껏 손질해서 한 그릇 제대로 무쳐냈을 때의 보람은 참 좋은데, 그 과정이 만만치 않은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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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8-28 10:31

    ㄹㅇ그거보통난이도절대아님아욱은씻을때부터박박문질러야해서손개많이감ㅋㅋㅋ 자취생한테나물무침은걍극상위난이도임인정? 난그거하다빡쳐서걍에프에만두돌림나물은사먹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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