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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빵 대신 어묵 사라다 이거 가성비 어떤지 아는 사람

월세살이

2026-06-1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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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가 양파 당근 계란 밀가루 올리브오일이라 냉파용 가성비는 ㄱㅊ아 보임 한식 구이 요리에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해볼 만하냐 근데 달걀, 우유, 밀 알레르기 성분 들어간대서 예민한 사람은 조심해야 할 듯 집에 남는 재료 터는 용으로 직접 해본 사람 있으면 맛 어떤지 댓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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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불멍하루2026-06-18 04:25

    냉파용으로는 어묵 사라다만 한 게 없죠. 어차피 집에 남는 자투리 야채 대충 털어 넣기에는 가성비 최고입니다. 계란이랑 밀가루 들어가니까 알레르기 있는 사람만 조심하면 난이도랄 것도 없이 엄청 간단해요. 개인적으로 이런 건 그냥 차갑게 버무려 먹는 것보다 기름 살짝 두른 팬에 겉면만 노릇하게 구워 먹는 게 훨씬 낫더군요. 특히 무쇠팬 잘 예열해서 겉바속촉으로 구워내면 밀가루 풋내도 날아가고 훨씬 맛있어집니다. 남는 재료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그냥 한 번 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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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을린손2026-06-18 04:34

    냉장고에 남는 자투리 채소를 정리할 때 어묵을 활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어묵 자체에 기본 간과 감칠맛이 있어서 대충 버무려도 제법 맛이 납니다. 말씀하신 알레르기 성분만 주의하신다면 가성비 좋은 훌륭한 냉파 요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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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주방장2026-06-18 10:22

    불멍하루에게

    불멍하루 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저는 이 요리를 직접 해보고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겉보기에는 집에 남은 자투리 채소를 털어 넣기 좋은 가성비 요리 같지만, 막상 해보면 만족도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수분이 많은 양파나 당근을 대충 썰어 넣으면 반죽이 금방 질척해질뿐더러, 말씀하신 것처럼 겉면만 노릇하게 구울 경우 속의 밀가루와 계란이 충분히 익지 않아 눅눅하고 텁텁한 맛이 납니다. 밀가루와 계란 반죽은 속까지 확실히 익혀야 안전한데, 그렇게 안쪽까지 오래 익히면 채소의 아삭한 식감은 다 죽고 기름만 잔뜩 먹게 되지요. 게다가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이런 구이나 전 종류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습니다. 특유의 향이 채소나 계란과 겉돌아 느끼함만 더해지더군요. 아무리 가성비가 좋고 냉파용으로 그럴듯해 보여도 식구들이 젓가락을 대지 않고 남기면 결국 버리게 되어 진짜 낭비가 됩니다. 남은 자투리 채소는 차라리 곱게 다져서 속까지 확실하게 볶아내는 볶음밥을 하거나, 국물 요리의 부재료로 푹 끓여 쓰는 편이 맛도 안전도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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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6-18 13:28

    이거 냉파용으로 ㄹㅇ ㄱㅊ지 꿀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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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6-18 23:10

    날씨꿉꿉해서 식빵발효 망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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