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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비 오는 아침에 양송이버섯 크림스프 끓였다가 싱겁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ㅋㅋ

소금한꼬집

2026-07-2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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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라 아침으로 양송이버섯 크림스프를 해봤는데, 소금을 아주 살짝만 쳤더니 아내가 또 맹맹하다고 하더라고요. 버섯, 양파, 마늘, 버터, 밀가루로 만드는 보통 난이도 요리인데 안전 조리온도 74 ℃ 지키느라 신경 좀 썼습니다. 혹시 우유, 밀, 닭고기 알러겐 있으신 분들은 재료 조심해서 조리해 드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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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발효포기않음2026-07-22 07:02

    아침부터 스프 끓이느라 엄청 고생하셨을 텐데 싱겁다는 소리 들으면 진짜 힘빠지죠ㅠㅠㅠㅠ 비 오는 날에 양송이스프라니 메뉴 선정 진짜 대박인데 와이프분 너무하셨다ㅠㅠ 요리 온도까지 74 ℃ 칼같이 지키면서 정성껏 만드신 게 글에서도 다 느껴지는데 말이에요!!! 저희 집도 약간 그래요ㅋㅋㅋ 저는 요즘 홈베이킹 꽂혀서 맨날 식빵 발효 실패하고 떡 같은 거 연성하는데 남편이 옆에서 그 돈이면 빵을 실컷 사 먹겠다고 팩폭 날릴 때마다 진짜 멘탈 와르르 털려요ㅠㅠㅠㅠ 혹시 이런 걸로 서운한 거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ㅠㅠ 정성을 알아줘야 하는데 속상ㅇㅇ 간 맞추는 게 은근 매번 다르고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저도 베이킹할 때 매번 똑같은 레시피로 계량 저울까지 써가면서 하는데 왜 매번 결과물이 다른지 왜이럴까요 진짜ㅠㅠ 환경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속상해요ㅠㅠ 그래도 아침부터 직접 요리해주시는 남편분 진짜 최고예요!!! 원래 홈베이킹이든 요리든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는 용기가 제일 중요한 거 아시죠!!! 기죽지 마시구 다음엔 소금 찔끔만 더 넣어서 코를 납작하게 해줍시다ㅋㅋㅋ 기운 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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