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겸 손님상메뉴로 두부, 돼지고기, 계란,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넣고보통난이도라는순두부찌개를해봤는데요? 돼지고기 안전조리온도가 71 ℃ 라는데베이킹처럼온도계로다들확인하시는지 궁금해요. 대두나달걀, 돼지고기알러겐도있어서이웃집 초대할땐미리물어봐야겠어요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9-13 18:39
혼밥겸 손님상메뉴로 두부, 돼지고기, 계란,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넣고보통난이도라는순두부찌개를해봤는데요? 돼지고기 안전조리온도가 71 ℃ 라는데베이킹처럼온도계로다들확인하시는지 궁금해요. 대두나달걀, 돼지고기알러겐도있어서이웃집 초대할땐미리물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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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저도 베이킹 시작하고 나서 완전 온도계병 걸려서 그 마음 백퍼 이해해요 ㅠㅠ 진짜 온도 1 도 차이로 망하고 흥하고 하니까 요리할 때도 자꾸 온도계에 손이 가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빵 발효 실패만 수십 번 하다가 온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근데 찌개나 국물 요리는 고기 넣고 바글바글 한참 끓이니까 굳이 온도계 안 꽂아보셔도 속까지 다 71 ℃ 넘게 완전 잘 익어요!!! 오히려 베이킹보다 훨씬 마음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요리는 베이킹처럼 예민하지 안아서 대충 푹 끓이면 다 익고 맛있어지더라구요 ㅠㅠ (베이킹은 왜 맨날 같은 레시피로 해도 매번 다르게 망하는지... 진짜 왜이럴까요 혹시 저만 이런가요 ㅠㅠ) 그리고 이웃 초대하시는데 알러지까지 미리 챙기시는 거 진짜 센스 대박이신 거 같아요!!! 대두나 달걀 같은 건 흔한 재료라 은근 놓치기 쉬운데 배려심 진짜 최고... 저도 다음 손님상 차릴 땐 꼭 미리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는 용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순두부찌개 맛있게 성공하셨길 바래요!!!
3찌개는 푹 끓이면 다 익어요.
2아이고, 순두부찌개 끓이면서 돼지고기 온도를 온도계로 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ㅎㅎ 베이킹이야 계량이 칼 같아야 한다지만 한식 찌개는 뚝배기에서 바글바글 끓이다 보면 고기는 속까지 알아서 다 익어요. 시어머니 밑에서 30 년 요리 배우고 지금껏 딸내미네 냉장고 책임지는 나도 찌개 끓일 땐 참기름에 고기 달달 볶다가 육수 부어 푹 끓이지 온도계 꽂아볼 생각은 꿈에도 안 해봤네. 이웃집 알레르기 미리 물어보는 고운 마음씨는 참 보기 좋은데, 국물 요리는 그렇게 유난 떨지 않고 푹 끓여내야 깊은 맛이 나는 법이랍니다.
4혹시 고기 온도계 필수 맞죠?
5ㄹㅇ 찌개 끓일 때 온도계 쓰는건 에바고 그냥 고기 하얗게 변할 때까지 볶다가 푹 끓이면 장땡 아님? ㅋㅋ 온도계까지 쓰면 설거지만 늘어남 근데 이웃 초대할 때 알러지 미리 물어보는건 진짜 센스 대박이네여 대접받는 사람 개감동할듯 맞죠? 요즘 진짜 보기 드문 참이웃이네여 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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