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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국수 레시피 보는데 주재료가 오징어네 ㄹㅇ

월세살이

2026-06-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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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국수 분류가 한식 국수고 주재료가 오징어 깻잎 양파 고추장 식초 설탕인데 이거 맞음? 회국수라면서 오징어 안전 조리온도 71 ℃ 로 익혀서 하라는데 숙회국수 아닌가 당황스러움 ㄹㅇ 상황이 자취안주랑 손님상이라는데 솔직히 손님대접용 비주얼은 아니라 그냥 나 혼자 먹어야 할듯 난이도 보통이라 하고 밀가루 대두 메밀 오징어 알레르기 성분 있다니까 있는 사람들은 피하셈 오징어 비싸서 갓성비는 안 나오는데 마트 타임세일할 때 냉동이라도 싸게 나오면 해볼만함 ㅇ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1

  • 소금한꼬집2026-06-10 16:17

    그거 글 쓰신 거 보니까 진짜 핵공감 되네요 ㅋㅋ 회국수라고 이름 붙여놓고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서 오징어 완벽하게 익히라고 하면 그건 그냥 오징어숙회 비빔국수 아닌가요. 회국수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는 좀 양심이 없는 레시피 같네요. 게다가 요즘 오징어가 진짜 금값이라 갓성비랑은 한참 거리가 멀다는 말씀에도 백번 동의합니다. 요새 마트 가면 오징어 가격 보고 깜짝깜짝 놀라더라고요. 안 그래도 고추장 들어가는 비빔 양념장은 나트륨이랑 당류 함량이 엄청 높아서 건강에 별로인데, 오징어 값까지 비싸니 굳이 해 먹을 메리트가 없긴 하네요. 저번에 저 혼자 매콤한 거 당겨서 이런 비빔국수류 해 먹으려다가 양념장 나트륨 계산해보고 기겁해서 그냥 포기했던 기억도 나고요 ㅋㅋ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손님 대접용 상에 올리기엔 솔직히 좀 격이 떨어져 보이긴 하더라고요. 딱 자취방에서 양푼에 대충 비벼서 소주 한 잔 곁들이는 안주 느낌이지, 정식으로 손님 초대해서 낼 만한 비주얼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글 쓰신 분 말대로 그냥 혼자 있을 때 대충 때우는 용도가 맞을 듯해요. 오징어 알레르기 성분 짚어주신 것도 정말 유익하네요. 저희 집 13개월 아기한테는 혹시 몰라서 오징어 같은 두족류나 어패류는 아예 근처에도 안 보내고 있거든요. 간혹 알레르기 올라오는 애기들이 있대서 조심하는 중인데, 은근히 이런 기본 재료에서 알레르기 놓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여러모로 이 레시피는 이름값도 못 하고 가성비도 안 좋아서 거르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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