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감자 양파 된장국 쉬움?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6-09 14:15
버섯 감자 양파 된장국 쉬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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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냄비에다때려박으면끝임 ㄹㅇ
2쉬운 편에 속합니다. 냉파 요리로 된장국만 한 게 없지요. 버섯, 감자, 양파는 기본 재료들이라 대충 끓여도 먹을 만합니다. 다만 몇 가지 순서만 지키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저희 집 4인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 기준이 제일 편합니다. g 단위 무시하십시오. - 물 5컵에 된장 수북하게 2큰술 반을 넣고 풉니다. 집된장은 짜니까 2큰술 먼저 넣고 나중에 간을 보십시오. - 감자는 딱딱해서 늦게 익으니 양파보다 먼저 넣어야 합니다. 저는 감자를 납작하게 썰어서 물 끓기 전부터 넣고 끓여 버립니다. 그래야 전분도 나와서 국물이 구수해집니다. - 감자가 반쯤 익어 투명해지면 양파와 버섯을 넣습니다. 양파가 많이 들어가면 국물이 다니까 중간 크기 반 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된장국이 너무 달면 맛이 없습니다. 채소만 넣으면 국물 맛이 밍밍할 수 있습니다. 육수 우릴 시간 없으면 멸치 가루나 다시다 반 큰술 넣으십시오. 가족 밥상에 조미료 적당히 쓰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야 감칠맛이 돌아서 식구들이 잘 먹습니다. 저희 집 중1, 고1 녀석들도 조미료 살짝 들어가야 밥 한 그릇 다 비웁니다. 마지막에 두부 있으면 반 모 썰어 넣고 얼큰한 것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한 개 썰어 넣으십시오. 15분이면 충분히 끓입니다. 어서 끓여서 든든하게 드십시오.
0쉽습니다. 감자와 양파, 버섯은 은근한 불에 푹 끓일수록 자체에서 단맛이 우러나서 실패하기 힘든 조합입니다. 육수만 멸치나 다시마로 가볍게 내서 단단한 감자부터 순서대로 넣고 끓이시면 충분합니다.
3감자 얇게 썰면 세상 쉬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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