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 맞추는 팁있나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9-05 12:48
74 ℃ 맞추는 팁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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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띠아는 냉동고 들어갔다 나오면 축축해져서 밀프렙용으로 최악인데 온도까지 맞춰가며 할 메리트가 없음. 2. 그 얇은 또띠아 싸놓고 심온도계 찔러봤자 구멍 나서 육즙만 다 빠지고 측정하기도 힘듦 ㅋㅋ 3. 정 하겠다면 닭고기만 따로 볶아서 74 ℃ 확인하고 먹기 직전에 싸 먹으셈. 같이 얼릴 생각은 접으시고.
4닭고기의 안전 조리 온도가 74 ℃인 것은 맞습니다만, 또띠아에 감싼 채로 그 온도를 맞추려는 방식은 개인적으로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속재료 온도를 측정하려다 정작 또띠아가 타거나 닭고기 수분이 다 빠져 질겨지기 쉽기 때문에 저는 '비효율적'이라 봅니다. 차라리 닭고기만 따로 심부온도계로 74 ℃를 맞춰 완벽히 구운 뒤, 마지막에 또띠아와 합치는 편이 완성도 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3닭고기 같은 가금류의 경우 식중독균 사멸을 위해 중심부 온도를 74 ℃ 이상으로 조리하는 것이 위생상 안전합니다. 이 온도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는 눈대중보다는 탐침형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조리 기기 내부 온도와 고기 중심부 온도는 다르기 때문에, 또띠아 속 닭고기의 가장 두꺼운 부위 한가운데에 온도계를 꽂아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저 역시 병원 식단 관리뿐만 아니라 집에서 오븐 조리를 할 때도 늘 온도계를 꽂아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적절한 도구를 쓰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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