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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일식 면 요리 나베야키우동 자취방에서 육수 없이 대충 만드는 팁 있음?

편의점셰프

2026-08-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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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이나 해장, 혼밥, 아니면손님상에내놓기 좋다는 일식면요리나베야키우동해보려는데자취방에서하기괜찮음? 난이도는보통이라는데다시마, 가쓰오부시, 계란, 새우, 버섯, 대파준비해야 하잖아. 근데 해산물들어가니까속까지안전조리온도 63 ℃ 이상으로확실히익혀먹어야한대진짜. 밀, 생선, 대두, 달걀, 새우알러겐 있는사람들은조심해야 하고. 이거가쓰오부시 육수직접 우려내는거귀찮은데 대충편의점조미료써서육수비스무리하게맛내는팁있을까? ㄹㄱ 맛만나면 장땡인데 진짜알려주라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4

  • 발효포기않음2026-08-20 05:06

    우와 비 오는 날 나베야키우동 진짜 대박이죠ㅠㅠ 따끈한 국물 완전 당기는 날씨!! 근데 자취방에서 다시마에 가쓰오부시까지 직접 우려내는 건 진짜 오버예요 ㅈㅅ... 일만 커지고 남은 재료 보관도 안 돼서 음식물 쓰레기 감당 안 됨 ㅇㅇ 그냥 마트에서 가쓰오 쯔유 사서 대충 물에 타서 끓이세요ㅋㅋㅋ 요즘 시판 쯔유 진짜 잘 나와서 그것만 넣어도 밖에서 파는 맛 나요!! 그나저나 비 오니까 우동은 좋은데... 홈베이킹하는 저한테는 비 오는 날씨가 진짜 쥐약이네요ㅠㅠ 오늘도 식빵 발효 도전했다가 날이 눅눅해서 그런가 또 실패하고 멘탈 제대로 털렸어요ㅠㅠ 똑같은 레시피로 정량 계량해서 만드는데 왜 매번 결과가 다른 걸까요?? 진짜 왜이럴까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ㅠㅠㅠ 온도랑 습도 영향이 크다길래 발효기 하나 지를까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 남편이 그 돈이면 식빵을 몇십 봉지는 사 먹겠다고 엄청 눈치 주네요 휴... 주방도 좁아 터지겠는데 장비만 늘린다고ㅋㅋㅋ 진짜 넘함ㅠㅠ 그래도 실패해도 괜찮다는 용기로 계속 도전해보려고요!! 조만간 발효 도우미로 유산균 음료 섞어서 다시 구워볼 생각이에요!! 질문자님도 작은 자취방 주방에서 무리해서 재료 다 사지 마시고 대충 마트 팩 소스로 타협해서 맛있게 끓여 드세요!! 해산물만 확실하게 푹 익혀 드시면 대충 만들어도 파는 맛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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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8-20 10:23

    오늘 날씨에 딱이긴 한데 자취방에서 가쓰오부시 직접 우리면 온 집안에 냄새 배어서 옷에 다 스며들더라구요 ㅋㅋ 그냥 마트에서 가쓰오 장국이나 쯔유 한 병 사두는 게 레알 이득이에요. 거기에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남은 만두랑 대파 대충 털어 넣고 끓이면 그게 바로 나베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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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8-20 12:33

    나베야키 육수직접우리는 거개에바임 설거지만 늘어남 ㅇㅈ? ㅋㅋㅋ 걍편의점가쓰오우동액상스프나쯔유대충 붓고미원쬐끔뿌려주면 육수끝임 ㅋㅋㅋ 냄비하나에면이랑새우계란다때려넣고 63 ℃ 이상으로푹끓여 먹으면원팬이라 설거지도안 나오고개꿀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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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8-20 12:49

    저도 자취 7년 차라 좁은 주방에서 매번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는 번거로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럴 때는 시판 "쯔유"나 가쓰오 가루 조미료를 활용하는 편이 훨씬 합리적이고 간편합니다. 물과 쯔유의 비율을 제품 설명서대로 저울이나 계량컵을 써서 정확히 맞추기만 해도 기본 이상은 합니다. 작성자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새우 같은 해산물은 중심 온도를 "63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는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 비율과 조리 온도만 올바르게 지키면 자취방에서도 훌륭한 "나베야키우동" 한 그릇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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