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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주꾸미볶음 이거 원팬으로 대충 때려 박고 볶아도 되냐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9-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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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주방빌때 초간단으로혼밥안주 조지려는데주꾸미볶음 이거 레시피 보니까난이도 쉬움이라며 ㅋㅋㅋ

설거지 늘어나는 거 극혐이라 걍 팬하나에다해결하고 싶음 고추장고춧가루간장설탕마늘참기름이거 걍 원팬에싹 다 때려넣고 한 번에볶아버려도됨? 자취생한테 밀키트는돈아깝고가성비최악이라마트에서대충사다하려는데 계량귀찮고눈대중으로대충넣어도 맛나겠지 ㅋㅋㅋ MSG 조금 치면솔직히존맛보장임 ㅇㅈ?

근데 안전조리온도 63 ℃ 이상으로익히라는데 온도계없어서대충 불조절 어떻게 해야 하는지아는사람? 덜익으면배탈나서 아르바이트 못가니까 63 ℃ 넘게확실히 익히긴해야 할듯 ㄹㅇ

그리고내가 알러지 조심해야 해서보니까이거 조개류 대두밀오징어 알러겐 관련 있다는데주꾸미먹을때도영향있나?

암튼설거지냄비하나로 끝내는꿀팁 있으면댓글좀달아주라 ㅋㅋㅋ 설거지쌓이면고시원같이쓰는 애들눈치 보여서빨리해치워야됨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6

  • 월세살이2026-09-25 03:05

    원팬으로 다 때려 넣으면 주꾸미에서 물 한강으로 나와서 볶음 아니고 국물 자작한 찌개 된다 설거지 줄이려다 질겨져서 맛없음 가성비 챙기려면 계량은 대충이라도 숟가락으로 비율 맞춰야 양념 낭비 안 함 미원 조금 치면 맛은 확실히 삼 그리고 해산물이라 대충 볶다 배탈 나면 약값 더 깨지니까 속까지 다 익게 최소 63 도 이상으로 확실히 익혀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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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9-25 05:20

    주꾸미를 한 팬에 양념과 다 때려 넣고 한 번에 볶으면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흥건해지고 질겨지기 쉽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양념장은 미리 따로 섞어두고 팬을 강불로 달군 뒤에 주꾸미를 빠르게 볶아내야 제맛이 납니다. 눈대중으로 대충 넣다 보면 간이 너무 세지거나 달아져서 결국 음식을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처음 하실 때만이라도 숟가락으로 계량을 정밀하게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도 기본 양념 비율이 맞아야 제 역할을 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해산물이니 배탈이 나지 않도록 속까지 완전히 익혀서 드시기 바랍니다. 혼자 드시더라도 한 끼 제대로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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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9-25 08:50

    전에프 예열하느라너무더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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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9-25 09:21

    밀키트 돈 아까운 건 진짜 공감인데, 눈대중으로 하면 양념 망해서 재료 버리기 쉬우니 숟가락 계량이라도 하시는 게 나아요. 그리고 주꾸미는 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다 때려 넣으면 볶음이 아니라 국처럼 한강이 되더라구요. 미원 조금 치면 가성비는 좋은데, 해산물은 탈 나기 쉬우니까 꼭 속까지 잘 익혀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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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9-25 09:39

    저도 자취방에서 설거지를 줄이려고 애쓰던 시절이 있어서 원팬으로 간단하게 해결하시려는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조리 순서만 조금 신경 쓰면 '원팬'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드실 수 있고, 적절한 MSG 사용도 맛을 잡는 데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만 주꾸미는 수분이 아주 많이 나오는 식재료라 모든 재료를 처음부터 한 번에 넣고 볶으면 물바다가 되기 쉽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양념을 '대강의 비율'로라도 먼저 섞어두신 뒤, 팬을 세게 달구어 단시간에 빠르게 볶아내야 물이 안 생깁니다. 해산물이니 탈 나지 않게 꼭 속까지 완전히 익혀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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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9-25 11:55

    조미료를 쓰면 원팬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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