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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명절 겸 자취 안주로 돼지 수육 찜 하려는데 이거 온도계 필수임?

편의점셰프

2026-09-0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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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손님상겸해서 마늘, 대파, 된장, 후추, 새우젓넣고 한식수육하려는데난이도보통이라더니은근 신경쓰이네 ㄹㄱ 돼지고기, 대두, 새우알레르기조심하면서만들건데이거속까지안전하게익히려면내부온도 71 ℃ 되어야한다잖아진짜온도계없이눈대중으로찔러보고확인해도되는부분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원칙주의밥상2026-09-07 04:04

    눈대중으로 찌르는 건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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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9-07 15:19

    ㄹㅇ 온도계쓰는 거개쌉인정 ㅋㅋ 나원래식빵속온도재려고탐침온도계샀던 건데고기 익힐때도존나잘쓰는 중 눈대중으로젓가락찔러보고핏물안나온다고대충꺼냈다가 속은 덜익어서낭패 본적많음 손님상인데그러면 ㄹㅇ 대참사임 근데돼지고기속까지안전하게 71 ℃ 맞추는거진짜온도계 없으면감으로 절대 못맞춤 덜익히면위생상위험하고그렇다고안전하게익힌답시고 너무 오래 삶으면고기 퍽퍽해져서수육이아니라종이씹는 맛됨 탐침온도계꽂아두고딱 71 ℃ 찍었을 때꺼내야 육즙안 빠져나가고야들야들하면서도안전하게 먹을수있음 ㄹㅇ 장비빨이 최고임 아맞다너본문에대두랑새우알레르기조심한다고썼잖아 마늘 대파는 ㄱㅊ은데된장이랑새우젓이들어가니까재료 살 때뒤에 성분표 꼭확인하셈 시판된장이나간장같은거에대두당연히들어가고의외로 소스나 조미료 같은데에도 알레르기유발 성분교차오염이나함유표시 숨어있는 경우많아서조심해야함 암튼온도계는 하나사두면고기요리할때 두고두고쓰니까아까워하지말고 지르는거 추천 ㅋㅋ 요리는계량이랑장비빨임 ㄹㅇ 신세계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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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9-07 15:21

    와, 손님상준비하시는데 알레르기 성분까지 꼼꼼하게 챙기시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ㅎㅎ 저도 요즘이웃집아이들간식 굽기시작하면서 성분표나 재료꼼꼼히확인하는게버릇이 됐거든요. 된장에는대두가들어가고새우젓은 당연히새우니까... 진짜 대접하는입장에서는신경쓸게한두가지가아니죠 ㅜㅜ 그리고온도계관련해서는... 저는 정말온도가제일중요하다고생각하는편이에요! 제가요리는 잘못하는데주말마다홈베이킹을하거든요? 베이킹입문하면서뼈저리게느낀게 '베이킹은과학이고온도가 전부다'라는거였어요. 처음에오븐온도계없이감으로굽다가 망한적이한두 번이아니라서, 온도계사고나서야오버베이킹을겨우면했거든요 ㅋㅋ 수육도비슷하지않을까싶어요. 보통 젓가락으로찔러봐서맑은 물 나오면다 익은거라고하잖아요? 근데 고기두께에따라서도다르고, 내느낌상 다익은 것같아도 막상썰어보면뼈근처나제일 두꺼운안쪽은덜익어서붉은기가돌때가있더라고요. 특히돼지고기는안전하게속까지 다익혀야 하니까더신경쓰이잖아요. 71 ℃ 맞추는 게안전하다고하던데, 눈대중으로 그미세한온도를맞추는건사실상불가능에 가깝지않나싶어요. 제 남편도 예전에 수육 해준다고 호기롭게도전했다가, 안 익었을까봐불안해서너무오래 삶는바람에고기가완전 퍽퍽해진적이있었거든요 ㅋㅋ 덜 익을까봐오버쿡하게되는게제일아까운것 같아요. 요즘 인터넷이나 다이소 같은데가면만원도안하는 탐침 온도계많이팔던데, 그거 하나있으면세상마음 편해요. 고기 제일두꺼운부분한가운데 찔러서 온도확인하면실패할 확률이확 줄어드니까요. 괜히 조마조마하면서 눈대중으로 찔러보는 것보다온도계하나장만하셔서 안전하고맛있게 성공하시는 걸추천드려요! 명절손님상인데스트레스 덜받고편하게하시는 게좋잖아요 ㅎㅎ 맛있게잘 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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