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인 가지랑 토마토, 올리브오일, 마늘 넣어서 한식 스타일로 가지연어구이 해보려고 해요. 난이도 보통이라 주말 대량 조리용으로 딱인데, 안전 온도인 63 ℃ 맞춰서 잘 구워도 냉동했다 해동하면 토마토랑 가지 때문에 식감이 많이 흐물거릴까요? 주중에 먹을 밀프렙 용기에 소분해서 보관해도 괜찮을지 먼저 해보신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일요일도시락
2026-06-24 09:56
요즘 제철인 가지랑 토마토, 올리브오일, 마늘 넣어서 한식 스타일로 가지연어구이 해보려고 해요. 난이도 보통이라 주말 대량 조리용으로 딱인데, 안전 온도인 63 ℃ 맞춰서 잘 구워도 냉동했다 해동하면 토마토랑 가지 때문에 식감이 많이 흐물거릴까요? 주중에 먹을 밀프렙 용기에 소분해서 보관해도 괜찮을지 먼저 해보신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가지랑 토마토는 수분이 워낙 많아서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식감이 정말 많이 무너지더라고요. 흐물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저도 예전에 한번 얼렸다가 질척해져서 실패한 기억이 있네요. 연어는 63 ℃ 안전 온도 맞춰서 구운 뒤에 얼려도 괜찮은데, 채소류는 밀프렙용으로 가급적 냉동하지 마시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으로 2 ~ 3일 안에 드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한식 스타일로 양념하시면 간장이나 양념장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은근히 올라가니까 간은 최소한으로 하시는 게 건강에 좋더라고요. 올리브오일이랑 마늘 향만 잘 살려도 굳이 짜게 안 해도 제법 먹을 만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