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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돼지고기해장국, 영양학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웰니스주방

2026-07-0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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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을 맞아 수분이 가득하고 맛이 좋은 토마토를 활용해 '토마토돼지고기해장국'을 끓여보았습니다. 토마토의 감칠맛 성분인 글루타민산과 돼지고기의 이노신산이 만나면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내기 때문에, 저염 식단을 지향하는 분들께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무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양파와 고춧가루로 칼칼함을 더하면 한식 해장국으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조리 시 돼지고기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중심 온도 71 ℃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 주셔야 안전합니다. 다만 토마토, 돼지고기, 쇠고기 알러겐이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냉파요정2026-07-04 10:39

    토마토에 돼지고기는 제 입엔 좀 비리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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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7-04 22:45

    우와, 글 읽자마자 무릎을 탁 쳤어요! 토마토랑 돼지고기 조합은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치트키인데 이걸 해장국으로 끓이실 생각을 하셨다니 역시 맛잘알이십니다 ㅎㅎ 제가 5년째 일요일마다 일주일 치 밀프렙을 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게 '질리지 안는 단백질 반찬'이랑 '인공조미료 줄이기'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토마토의 글루타민산이랑 돼지고기 이노신산이 만나면 진짜 감칠맛 폭발이라 소금이나 국간장 간을 평소의 반만 해도 국물 맛이 꽉 차더라고요. 저희 집 중학생 딸내미도 처음엔 토마토 국이라고 하니까 질색하더니, 돼지고기 넣고 고춧가루 살짝 칼칼하게 풀어서 끓여주니까 밥 안 남기고 한 그릇 다 비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일요일 오전에 대량으로 한 솥 끓여서 밀프렙 용기에 1인분씩 소분해두면 주중 아침에 진짜 든든해요. 저처럼 주중에 바쁜 직장인들한테 아침 해장용이나 든든한 국물 요리로 이만한 게 없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예전에 이거 대량 조리해서 냉동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거든요. 토마토가 들어가서 그런지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무랑 토마토 과육 식감이 너무 흐물해지고 국물이 퍼석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냉동하지 마시고, 딱 규격화된 밀프렙 용기 밀폐 잘 되는 거에 나눠 담아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3-4일 내로 호로록 소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조리하실 때 돼지고기가 들어있으니까 속까지 완전히 익히는 거 잊지 마시고요! 보통 74 ℃ 이상에서 속까지 폭 익혀내면 안전하고 맛도 깊어집니다. 오늘 마침 마트에 토마토 사러 가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 밀프렙 메뉴는 올려주신 토마토돼지고기해장국으로 정했습니다. 좋은 레시피 아이디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도 든든하게 채워두고 주중 잘 버텨봐요 우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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