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인 버섯 남은 거 터느라 '버섯배추말이' 국물 요리 도전 중인데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ㅋㅋ 다시마 육수에 식초, 설탕, 소금, 간장 들어가던데 맛 안 변하게 정확한 계량 비율 아시는 분 계실까요? 대두 알러지 있는 친구랑 먹을 거라 조심스러운데 이거 은근 난이도 보통 치고는 레알 감이 안 와서 글 올려봐요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27 07:53
요즘 제철인 버섯 남은 거 터느라 '버섯배추말이' 국물 요리 도전 중인데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ㅋㅋ 다시마 육수에 식초, 설탕, 소금, 간장 들어가던데 맛 안 변하게 정확한 계량 비율 아시는 분 계실까요? 대두 알러지 있는 친구랑 먹을 거라 조심스러운데 이거 은근 난이도 보통 치고는 레알 감이 안 와서 글 올려봐요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대두 알레르기가 있다면 간장은 완전히 빼고 소금으로만 맛을 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희 집 4인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찬물에 다시마 우린 육수 6 컵에 식초 1 큰술, 설탕 반 큰술, 소금 반 큰술 비율이 적당합니다. 굳이 저울로 몇 g씩 잴 필요 없이 이 비율로 끓이면서 입맛에 맞게 소금을 조금씩 더 넣으면 됩니다. 간장 없이 소금만 써도 배추와 버섯에서 단맛과 감칠맛이 우러나와 국물이 아주 깔끔해요. 처음부터 간을 세게 잡지 말고 마지막에 맞추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4대두 알러지가 있는 분과 드신다면 간장 선택에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시판 국간장이나 왜간장에는 대부분 대두가 들어가므로, 이번에는 간장을 완전히 생략하고 소금으로만 깔끔하게 간을 맞추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물 1 L 기준으로 사방 5 cm 크기 다시마 2장 정도를 찬물에 우려내신 뒤, 소금 1 작은술, 식초 1 큰술, 설탕 0.5 큰술을 기준 삼아 가감해 보셔요. 배추 자체에서 단맛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설탕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는 편이 국물 맛을 해치지 않고 담백합니다. 모쪼록 정갈하고 안전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랍니다.
5ㄹㅇ 그거비율 조금만 어긋나도맛훅 변해서 개망함 ㅋㅋ 근데대두알러지 있으면 일반간장은 절대넣으면 안되는 거알지? 진짜큰일남 ㅇㅈ? 아맞다 간장빼고 다시마육수 500 g 기준으로소금 7 g 이랑 식초 12 g 설탕 10 g 넣고칼계량해봐난숟가락계량절대안 믿음무조건 저울로 g단위딱 맞춰야 마음이편하더라 ㅋㅋ 암튼알러지조심하고 직접정성 들여 만드는국물요리가 역시최고임성공하길바람
3ㄹㅇ 다시마 육수에 간장 식초 비율 맞추는 거 은근 개빡셈 나도 쌀국수 육수 내면서 비율 조절 실패해 봐서 아는데 국물 요리가 한 끗 차이로 맛 가버리잖아 진짜ㅋㅋ 대두 알러지 있으면 간장 대신 액젓이나 소금으로 갈아타는 거 추천함 비율은 감이라 못 도와주지만 꼭 성공해라 진짜ㅠ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