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요즘 토마토 제철이라 토마토샐러드라면 많이들 해 드시나요? 레시피 보니까 간장이랑 양파, 마늘 넣고 소스 만들어서 샐러드처럼 차갑게 비벼 먹는 양식 스타일이던데 난이도도 보통이라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근데 이게 밀가루 면이라 밀 알러지도 신경 쓰이고 대두에 토마토, 닭고기까지 알러겐이 꽤 겹치더라고요. 우리 채원이는 돌 지나서 밀가루는 조금씩 테스트 중이긴 한데, 소스 만들 때 설탕이랑 간장이 들어가니까 아직 무염식 고집하는 제 기준엔 염분이 너무 높을 것 같아서 걱정돼요. 평일 퇴근하고 제 가벼운 저녁 한 끼로만 솔로 플레이하고 아기는 그냥 따로 국산 쌀국수 끓여주는 게 훨씬 안전하겠죠, 맞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