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파요정입니다 ㅋㅋ 오늘도 냉장고에 계란이랑 치즈 애매하게 남은 거 털어보려고 레시피 찾다가 진짜 신기한 걸 발견했거든요
이름이 '렌틸콩 크레이프'인데 분류가 무려 한식이고 조리법은 구이더라구요? 근데 주재료를 보니까 계란, 설탕, 버터, 치즈 이렇게 적혀있어요 레알 신기하죠 ㅋㅋ 이름은 렌틸콩인데 정작 재료는 자취방 냉장고에 흔히 박혀있는 것들이라 오 이거 진짜다 싶어서 바로 냉파 겸 도전해봤거든요
근데 제가 만들면서 몇 가지 궁금한 게 생겨서 qna 게시판에 질문 좀 올릴게요
- 레시피 난이도는 보통이라고 나와있는데 생각보다 프라이팬 불조절이 어렵더라구요
- 주재료가 계란, 설탕, 버터, 치즈 위주다 보니까 구울 때 고소한 냄새는 대박이에요
- 근데 이게 왜 분류가 한식 / 구이로 되어있는 걸까요? 제가 구우니까 비주얼이 그냥 서양식 디저트 같기도 하고 달달한 치즈 계란전 느낌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혹시 제가 정석 조리법을 몰라서 대충 구워버린 건가 싶기도 하구요
- 참, 그리고 알러지 정보 보니까 달걀이랑 우유가 알러겐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버터랑 치즈, 계란이 주재료라 그런가 봐요 혹시 관련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버터에 치즈 조합이라 대충 구워도 맛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제가 만든 비주얼이 맞게 만든 건지 영 감이 안 오네요 ㅋㅋ 혹시 이거 집에서 자주 해 드시거나 진짜 한식 구이처럼 제대로 굽는 팁 아시는 고수님들 댓글로 공유 좀 해주세요 ㅎㅎ 자취 4년차인데도 이런 건 만들 때마다 헷갈리네요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