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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대파 카케우동 끓여봤는데 간 조절이 참 어렵네요.

소금한꼬집

2026-07-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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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혼자 초간단으로 카케우동을 끓여 먹었는데요. 다시마랑 가쓰오부시로 육수 내고 간장, 미림,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데 생각보다 소금이 꽤 들어가더라고요. 대파 듬뿍 올려서 해장용으로 먹기엔 편한데, 나트륨 줄여보겠다고 간을 덜 했더니 제 입엔 역시나 좀 맹맹했습니다. 밀, 생선, 대두 알러겐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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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발효포기않음2026-07-10 08:31

    우동 국물 진짜 비율 맞추기 힘들죠ㅠㅠ 대파 듬뿍 올린 거 보니까 급 배고파지네요!! 저도 저번에 뜨끈한 국물 당겨서 우동 도전했다가 소금 때려 넣고 결국 물 태워 먹었잖아요ㅋㅋㅋ 간 맞추기 은근 헬이에요ㅠㅠ 그나저나 날씨 추워지니까 이런 국물 요리 너무 좋은데 저희 집 부엌은 요즘 빵 발효하느라 온통 난장판이라 냄비 올릴 자리도 없네요ㅋㅋㅋ 남편은 그냥 제발 빵 사 먹고 우동이나 끓여달라는데 눈물 납니다ㅠㅠ 조만간 저도 뜨끈하게 한 그릇 타서 해장이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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