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남은 새우랑 두부, 당근, 양파 털어서 '새우살을 채운 두부 스프' 해보려는데 레알 보통 난이도 맞나요 ㅋㅋ 마늘이랑 참기름 넣고 양식 국물처럼 끓이는 거 같은데 새우 때문에 속까지 74 ℃ 이상으로 확실히 익혀야 안전하대서 은근 손 많이 갈 거 같음요 ㅎㅎ 해보신 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20 07:39
냉장고에 남은 새우랑 두부, 당근, 양파 털어서 '새우살을 채운 두부 스프' 해보려는데 레알 보통 난이도 맞나요 ㅋㅋ 마늘이랑 참기름 넣고 양식 국물처럼 끓이는 거 같은데 새우 때문에 속까지 74 ℃ 이상으로 확실히 익혀야 안전하대서 은근 손 많이 갈 거 같음요 ㅎㅎ 해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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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새우속까지 다익히는거은근신경쓰이죠ㅋㅋ 전어제 미술실다녀와서당떨어지길래자취방 에프로초코칩 쿠키구웠는데, 계량하고온도맞추느라진 다빠졌거든요ㅠㅠ 베이킹 예열온도 맞추는것보단 그래도국물요리가양념 조절하기는더편하더라고요! 날도흐린데따뜻하게성공하시길요ㅎㅎ
2아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 은근히 손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메뉴 맞아요. 저도 수프나 도시락에 새우 같은 단백질 토핑 꼭 넣는 편이라 이거 도전해봤는데, 두부 속에 채우면 은근히 안쪽까지 열전달이 잘 안 되더라구요. 말씀하신 대로 새우는 속까지 74 ℃ 이상으로 완벽하게 익혀야 안전하니까 불 조절 잘못하면 겉에 두부만 불어 터지고 속은 서익는 참사가 일어나요 ㅋㅋ 저도 저번에 대충 끓였다가 새우가 덜 익은 것 같아서 결국 다 으깨서 다시 끓였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이시면 굳이 채우지 말고 새우를 잘게 다져서 두부랑 같이 훌훌 끓이는 게 속 편하실 수도 있어요 ㅎㅎ
0혹시 속 익히는 거 진짜 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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