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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바질 페스토 파스타' 조리 시 주재료의 계량 비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8-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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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면 요리 분류에 속하는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혼밥이나 홈파티용으로 자주 준비하곤 합니다. 주재료로 치즈, 마늘, 올리브오일, 소금이 들어가며 난이도는 '쉬움'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다만 알러겐 정보에 '밀', '우유', '잣'이 포함되어 있어, 손님을 초대하는 홈파티 시에는 이 부분을 늘 주의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부분은 페스토를 직접 만들 때 올리브오일과 소금의 가장 안정적인 계량 비율입니다. 기본기를 중시하다 보니 매번 맛의 편차를 줄이고 싶어 질문을 남깁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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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수플레도전기2026-08-06 14:03

    저도평소에 자취방에서베이킹하느라계량에 엄청예민해서이거만들때비율고민진짜많이해봤는데요 ㅎㅎ 올리브오일이랑 소금은 바질 무게기준으로 잡으시는게편해요. 보통생바질 50 g 기준으로올리브오일은 80 ml에서 100 ml 정도 들어가야 뻑뻑하지 않게 잘 갈리더라고요. 근데 소금은처음에절대많이넣으시면 안 돼요. 페스토에 같이갈아 넣는 치즈가 워낙짭조름해서소금은 처음에한꼬집(1 g에서 2 g 정도)만 넣고나중에면 볶으면서간맞추는게실패가 없더라고요. 안그러면너무짜져서수습이안 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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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패커밥2026-08-07 00:45

    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는 게시판 글을 조용히 읽기만 하는 편인데, 페스토의 오일과 소금 비율을 고정된 공식처럼 찾으시는 듯하여 한 말씀 드립니다. 페스토는 사용하는 치즈의 염도와 바질 자체의 수분량에 따라 오일과 소금의 양을 매번 직관적으로 조절해야지, 기계적인 계량에만 의존하면 치즈 종류가 바뀔 때마다 간이 완전히 틀어집니다. 산 위에서든 집에서든 요리는 재료 상태에 맞추는 유연성이 먼저이지 고정된 황금 비율 같은 것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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