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해물수제비 땡겨서 새우랑 감자 넣고 63도 맞춰서 육수 끓였는데 반죽이 또 질척여서 망했어요ㅠㅠ 된장 살짝 풀어서 해장하려다가 주방만 난장판 됬는데 혹시 저만 반죽 농도 맞추기 힘든가요?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발효포기않음
2026-07-08 14:26
뜨끈한 해물수제비 땡겨서 새우랑 감자 넣고 63도 맞춰서 육수 끓였는데 반죽이 또 질척여서 망했어요ㅠㅠ 된장 살짝 풀어서 해장하려다가 주방만 난장판 됬는데 혹시 저만 반죽 농도 맞추기 힘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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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반죽을집에서 직접하니까 멘탈이 털리는거임 ㅋㅋ 밀가루 묻은손으로소금뿌리고물 조절하다가싱크대난장판되면 진짜도망치고싶잖아. 게다가밀키트나 반죽같은건가성비도구리고직접하면힘만드는데, 난 그냥편의점감자수제비사다가 냉동새우랑 MSG 대충 때려넣고에어프라이어에 돌린 군만두랑먹음. 애초에 63도온도 맞추고육수 끓이는열정이면편의점 털어서삼각김밥에참기름 한방울떨어뜨려먹는게 정신건강에오만배는이득임진짜.
3해물에 수제비 반죽은 자취생한테 오버스펙임 ㄹㅇ 나도 초반에 수제비 했다가 주방 난장판 만들고 멘탈 터진 적 많아서 공감함 반죽 농도 맞추는 것보다 가루 날리는 거 치우는 게 더 일임 해물은 비싸서 가성비 안 나오고 수제비는 밀가루랑 물 비율 10 대 3이나 4 정도로 칼계량 안 하면 백퍼 망함 63 ℃ 맞춰서 육수 우린 정성은 아까우니까 다음엔 그냥 소면이나 칼국수 건면 천 원짜리 사서 넣어 드셈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고 식비도 아낌
0수제비 반죽 농도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지요. 밀가루 속 글루텐은 수분량과 온도에 민감해서 처음부터 물을 다 넣지 마시고, 80% 정도만 넣은 뒤 숟가락으로 섞어가며 가볍게 치대어 조절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계량컵을 사용해 물양을 기록해 두시면 다음에는 한결 수월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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