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혼밥 다이어트식으로 만들기 쉬운 일식 조림인 다이콘니를 해보려 합니다. 주재료가 다시마, 간장, 미림, 설탕이라 간단해 보이는데 대두와 밀 알레르기가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평소 제 습관대로 4 인분 기준으로 넉넉하게 계량컵과 큰술을 사용해 냄비 가득 조려두고 먹어도 맛이 균일하게 잘 날지 궁금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김밥천국
2026-09-12 02:53
비 오는 날 혼밥 다이어트식으로 만들기 쉬운 일식 조림인 다이콘니를 해보려 합니다. 주재료가 다시마, 간장, 미림, 설탕이라 간단해 보이는데 대두와 밀 알레르기가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평소 제 습관대로 4 인분 기준으로 넉넉하게 계량컵과 큰술을 사용해 냄비 가득 조려두고 먹어도 맛이 균일하게 잘 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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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은 담날 먹는게 ㄹㅇ 존맛 ㅇㅈ
3무슨 무조림을 계량컵까지 써가며 미리 한 가득 조려둬요, 무에서 물이 계속 나와서 처음에 칼같이 계량해봤자 결국 싱거워지고 맛 다 변해요 ㅋㅋ 조림은 불 조절해가며 중간중간 눈대중으로 간을 봐서 맞춰야지 안 그럼 무 맛 다 버립니다. 게다가 알레르기 때문에 대체 간장 쓰실 거면 더더욱 수시로 맛보면서 조절해야지 계량컵만 믿다간 실패하니까 제발 내 손이랑 입을 믿고 해봐요 진짜 맛이 달라져요.
5대두랑 밀 알레르기 있으면 대체 간장 쓰실 텐데, 무조림은 4 인분이나 한꺼번에 졸이면 조각마다 간이 다르게 배서 맛 균일하게 안 나와요. 게다가 무조림은 냉장 보관하면 수분이 계속 흘러나와서 국물이 한강 되고 싱거워지는데 밀프렙 5년 차 입장에서 이건 대량 조리 비추입니다. 차라리 딱 한두 끼 먹을 양만 넓은 냄비에 바닥 안 겹치게 깔고 졸여서 바로 드시는 게 맛은 훨씬 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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