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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해물애호박 전병말이' 반죽 비율과 조리 온도 질문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9-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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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오징어, 애호박, 당근, 깻잎, 밀가루를 사용해 '해물애호박 전병말이'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식구 중에 밀, 대두, 새우, 오징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어 양념과 재료 계량에 신경을 쓰다 보니, 밀가루 반죽의 가장 정석적인 배합 비율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해산물이 들어가는 만큼 내부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속까지 확실히 익히면서도, 전병 피를 타지 않고 얇게 구워내는 불 조절 비법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6

  • 채원맘2026-09-07 13:21

    혹시 전병 얇게 부치면서 해물 속까지 63 ℃ 이상으로 안 태우고 익히는 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거 맞죠? 저도 아기 식재료 알러지 테스트하느라 새우랑 밀가루 쓸 때 온 신경을 썼더니 겉은 타고 속은 안 익어서 애먹은 적 있거든요 ㅎㅎ 알러지 있는 식구 있으면 양념이랑 재료 바꿀 때마다 정말 긴장되는데 반죽 비율 맞추기까지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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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9-08 02:49

    와 ㄹㅇ 읽기만해도 설거지거리 생각나서 머리 아프네대단하다 ㅋㅋㅋ 반죽정석비율이고뭐고눈대중으로대충 묽게타서원팬으로구워야지계량컵씻기 귀찮음 ㅇㅈ? 해산물 속까지 63 ℃ 익히려고 온도계까지 꺼내면 그거씻는것도 일인데진짜 정성지린다 ㄹㅇ 알레르기신경 쓰면서전병을어떻게하나하나말고있냐난그냥 부침개로다 때려넣고 한 판구움 ㅋㅋㅋ 아무튼저걸 다 직접 하려고하다니리스펙함무사히성공하길바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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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9-08 03:10

    전병말이 손 진짜 많이 가겠네요 ㅎㅎ 근데 애호박이랑 오징어는 냉동 밀프렙 관점에서는 최악의 궁합이라 저는 아예 메뉴에서 뺐습니다. 해동하면 물 잔뜩 나오고 질겨져서 예전에 얼렸다가 다 버렸거든요. 차라리 마트에서 애호박 싸게 팔 때 잔뜩 사다가 다져서 이유식 큐브로 얼려두는 게 훨씬 편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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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9-08 04:04

    반죽은 1대1.2 비율이 레알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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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9-08 05:05

    알레르기가 있는 식구가 있다면 밀가루와 해물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병 피를 태우지 않고 속까지 익히려면 해산물은 미리 끓는 물에 데쳐서 완전히 익힌 뒤에 속재료로 넣어야 안전합니다. 반죽 비율은 복잡하게 잴 것 없이 계량컵 기준으로 밀가루 1 컵에 물 1 컵을 섞어 묽게 부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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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9-08 05:29

    아이고 알레르기 있는 식구 있으시면 진짜 요리할 때 신경 바짝 쓰이죠 ㅜㅜ 완전 공감해요. 저는 전병 얇게 부칠 때 밀가루랑 물 비율 1 대 1.2 정도로 묽게 해서 약불에 구워요 ㅎㅎ 해물 들어갔으니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려면 뚜껑 살짝 덮어서 63 ℃ 이상으로 은근히 익히는 게 타지도 않고 마음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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