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식빵 발효 기다리다 지쳐서 혼밥으로 잡채국수 해봤는데 진짜 비주얼 망했어요 ㅠㅠ 난이도 보통이라길래 만만하게 봤는데 국수(소면)에 소고기, 당근, 양파, 시금치, 버섯까지 다 볶으려니 손이 은근 많이 가더라고요!!! 소고기는 안전 조리온도인 63 ℃ 꼭 맞춰서 잘 볶았고 밀 대두 쇠고기 달걀 알레르기 유발 성분 있는 것도 다 확인해서 만들었는데 왜 제가 하면 매번 맛이 다를까요 ㅋㅋㅋ ㅈㅅ 나중에 홈파티 하거나 남편 안주로 해줄까 했는데 그냥 시켜 먹는 게 나을지 혹시 저만 이런가요? 발효기 사달라고 조르는 중인데 요리도 못한다고 남편한테 한소리 들을까 봐 눈치 보여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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