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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가리비 프라이 이거 난이도 보통 맞음? 튀김인데 ㅠ

오늘도반찬

2026-08-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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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홈파티 손님상에 내는 일식 튀김이라지만 주재료 소금 후추 밀가루 계란뿐인데 난이도 보통인 거 에바임 튀김 뒤처리가 얼마나 헬인데 ㄹㅇ 안전 조리온도 63 도는 또 어떻게 맞추라는 건지 모르겠고 알러겐에 조개류 밀 달걀 다 들어가서 우리 집 애들 먹이기도 조심스러운데 이거 해본 사람 후기 좀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7

  • 설거지제로2026-08-09 23:13

    온도재지말고걍에프돌리셈설거지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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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8-10 00:20

    맞아요 튀김 뒤처리는 진짜 헬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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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을린손2026-08-10 05:00

    가리비 튀김은 말씀하신 대로 준비와 뒤처리를 생각하면 결코 만만한 요리가 아닙니다. 조리 과정 자체는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온도를 제어하고 안전하게 튀겨내는 것은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 안전 조리 온도에 대하여 가리비와 같은 수산물의 안전 조리 온도는 내부 온도 기준 63 도가 맞습니다. 기름 온도가 아니라 재료 중심부의 온도를 뜻합니다. 이를 확인하려면 조리용 탐침 온도계가 필수적입니다. 감으로 익히다 보면 겉은 타고 속은 덜 익거나, 반대로 너무 오래 익혀 가리비가 질겨지기 쉽습니다. 보통 170 도에서 180 도 사이의 기름에서 짧게 튀겨낸 뒤, 꺼내어 잔열로 내부 온도가 63 도에 도달하게 하는 계산이 필요합니다. - 뒤처리와 난이도 가정에서 기름을 끓이고 튀김옷을 입히는 과정은 사방으로 기름이 튀고 잔향이 오래 남아서 피로감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도 뒤처리가 번거로워 집 안에서는 튀김 조리를 잘 하지 않습니다. 난이도 '보통'이라는 표기는 뒷정리 단계를 배제한 단순 조리법 기준이라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합니다. - 알레르기 우려 조개류, 밀가루, 달걀은 모두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물질입니다. 아이들이 먹을 음식이라면 아주 작은 위험도 감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손님 접대용 요리라 하더라도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우려가 되신다면 다른 안전한 식재료의 구이 요리 등으로 대체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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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8-10 07:03

    ㄹㅇ 집에서 기름 쓰는 튀김은 난이도 보통 절대 아님 뒷정리 생각하면 걍 헬 난이도임ㅋㅋㅋ 나도 닭찌 가라아게 하다가 사방에 기름 튀어서 바닥 닦느라 뒤지는 줄 알았음 요리 온도계도 없는데 63 도 어케 맞춤 에바임ㅋㅋㅋ 애들 알러지 걱정까지 할 바엔 걍 다른 메뉴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ㄹㅇ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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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8-10 09:51

    아 진짜 ㅋㅋㅋ 튀김인데 난이도 보통이라니 완전 에바 맞아요 ㅠㅠ 기름 사방으로 다 튀고 설거지 생각하면 무조건 헬이죠! 게다가 안전 조리온도 63 ℃ 맞추는 건 온도계 없으면 진짜 불가능에 가깝잖아요. 저도 애가 아직 어려서 조개류나 달걀, 밀가루 같은 알레르기 유발 재료 엄청 조심하는 편인데 집에서 튀김은 진짜 모험이에요. 손님상 비주얼은 좋을지 몰라도 뒤처리에 애들 안전까지 생각하면 차라리 다른 오븐 구이 같은 거 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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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8-10 10:07

    저도 튀김 요리는 뒤처리가 너무 번거로워서 가스레인지 앞에서 선뜻 도전하기가 꺼려지더군요. 난이도가 보통이라기엔 기름 온도 조절부터 사방에 튄 기름 청소까지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요리가 맞습니다. 특히 조개류의 안전 조리 온도인 63 도를 가정에서 정확히 맞추는 것은 조리용 온도계 없이는 참 까다로운 일인데, 아이들 알레르기 걱정까지 있으시다면 차라리 다른 편안한 음식을 준비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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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8-10 11:24

    진짜 튀김 요리는 뒤처리 생각하면 난이도 최상으로 올려야 돼요 ㅋㅋ 사방에 기름 튀고 남은 기름 처리하는 게 일이라 저도 집에서는 튀기기만 하면 주방 초토화돼서 와이프 눈치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조개류는 자체적으로 품고 있는 나트륨도 은근히 많아서 애들 먹이기엔 조금 짠 편이기도 하고요. 밀가루에 달걀까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천지라 저라도 저희 13 개월 아기한테는 절대 안 먹일 것 같아요. 가뜩이나 안전 조리 온도 63 도 맞추는 것도 탐침 온도계 없으면 감으로 맞추기 쉽지 안아서 여러모로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요리인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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