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손님상으로 일식데리야키치킨구이를하려는데, 닭고기안전 조리온도인 74 ℃에딱 맞춰구우면촉촉하게잘 익을까요? 간장, 미림, 설탕, 전분들어가는보통 난이도라는데베이킹 버릇때문에온도계부터 챙기게 되네요 ㅋㅋ 혹시 손님 중에대두나밀, 닭고기 알레르기있을까봐조심스러운데대체할만한팁이있을지도 궁금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8-30 03:06
이번에손님상으로 일식데리야키치킨구이를하려는데, 닭고기안전 조리온도인 74 ℃에딱 맞춰구우면촉촉하게잘 익을까요? 간장, 미림, 설탕, 전분들어가는보통 난이도라는데베이킹 버릇때문에온도계부터 챙기게 되네요 ㅋㅋ 혹시 손님 중에대두나밀, 닭고기 알레르기있을까봐조심스러운데대체할만한팁이있을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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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ㅋㅋ 요리할 때 온도계 쓰는 거 진짜 과학적이고 좋은 습관이에요. 저도 주말에 일주일 치 밀프렙 돌릴 때 고기류는 심부 온도계 꽂아서 확인하거든요. 대충 감으로 하면 냉동했다 해동했을 때 퍽퍽해지거나 덜 익어서 낭패 봅니다. 닭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4 ℃에 맞추는 건 아주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부위랑 조리법에 따라 팁이 좀 달라요. 1. 닭다리살(정육)로 하시면 심부 온도 74 ℃ 찍고 나서 불을 끄고, 호일로 가볍게 덮어 5 분 정도 레스팅(뜸 들이기) 해주세요. 온도가 골고루 퍼지면서 육즙이 안 빠져나가고 촉촉해집니다. 반면에 가슴살은 74 ℃ 넘어가면 급격히 퍽퍽해지니까 칼같이 온도 지키셔야 합니다. 2. 소스에 전분을 쓰실 거면 미리 섞지 마세요. 전분 들어간 데리야키 소스는 한 번 식었다가 다시 데우면 떡처럼 뭉쳐서 맛없어집니다. 손님 오기 직전에 고기 구우면서 마지막에 소스 넣고 빠르게 졸여내는 게 좋습니다. 손님들 알레르기까지 신경 쓰시다니 정말 세심하시네요. 대체 재료는 아래 방법 추천합니다. 1. 대두 및 밀 알레르기 대체: 일반 간장에는 대두와 밀이 다 들어갑니다. 대체품으로 '코코넛 아미노스'라는 소스 추천해요. 코코넛 꽃즙으로 만든 건데 짠맛과 단맛이 같이 있어서 간장 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대두랑 밀이 전혀 안 들어가서 안전해요. 2. 닭고기 대체: 데리야키 소스는 돼지고기 안심이나 얇게 썬 소고기 우삼겹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닭고기 못 드시는 분용으로 돼지고기 안심을 사다가 71 ℃ 정도로 익혀서 데리야키 소스 졸여주면 부드럽고 잘 먹힙니다. 손님상 준비 잘 하시고 성공적인 홈파티 되시길 바랍니다!
074도면 잔열땜에 퍽퍽해져서 비추임
2온도계집착 ㄹㅇ 빵순이동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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