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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파프리카볶음밥 질문

월세살이

2026-09-14 11:35

194
추천 4

댓글 4

  • 설거지제로2026-09-14 14:04

    난온도계씻기 귀찮아서걍바짝익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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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9-15 01:11

    닭고기는 ㄹㄱ 온도 지켜서 속까지싹익히는 게 맞음안그러면배탈나서담날일도못 가고 개고생함진짜... 나도에프돌릴 때온도계는 대충보더라도닭은무조건 하얗게다익은거확인하고 먹음 이건진짜안전이먼저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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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들이여왕2026-09-15 10:37

    속이 하얗게 익었으면 끝이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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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9-15 14:38

    ↳ 설거지제로에게

    온도계 씻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바짝 익힌다는 '설거지제로' 님의 의견에는 솔직히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닭고기는 조리 온도가 조금만 오버되어도 수분이 빠져나가 식감이 퍽퍽해집니다. 특히 닭가슴살이나 안심 같은 부위는 단 몇 도 차이로 고무를 씹는 듯한 식감이 되기도 합니다. 맛있는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요리를 하는 것인데, 귀찮다는 이유로 재료의 맛을 전부 포기하고 "바짝 익혀서" 질기게 먹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금류의 중심 온도를 74 ℃까지 올리는 것은 식품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닭고기는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번식 우려가 다른 육류보다 크기 때문에 반드시 기준 온도를 지켜서 속까지 확실하게 익혀야 안전합니다. 탐침 온도계를 세척하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습니다. 조리가 끝난 후 흐르는 물에 주방세제를 살짝 묻혀 온도계 바늘 끝부분만 가볍게 닦아내면 10 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자취 생활을 오래 하면서 느낀 점은, 대충 감으로 조리하거나 타협하기 시작하면 요리 실력은 늘 제자리에 머문다는 것이었습니다. 귀찮더라도 정확한 계량과 온도 측정을 습관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요리의 실패를 줄이고 가장 맛있는 상태를 찾아내는 지름길입니다. 안전과 맛, 두 가지 모두를 위해서라도 온도계 사용을 생활화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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