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5년차 한 달 식비 15 만원 목표로 버티는 중인데 완두콩 스프 레시피 보고 가성비 계산기 돌려보는 중임
분류 보니까 양식 이고 국 탕 카테고리인데 이거 한 솥 끓여두고 일주일 돌려먹기 괜찮은지 궁금해서 글 씀
일단 주재료가 양파 소금 후추 라서 재료비는 거의 안 들 것 같음
- 양파는 마트 타임세일 때 한 망 사둔 거 쓰면 됨
- 소금 후추는 자취방 기본 템이라 추가 지출 0 원 임
근데 알러겐 정보 보니까 우유 돼지고기 적혀있는데 이거 필수임? 돼지고기랑 우유 들어가기 시작하면 한 끼 단가 올라가서 식비 털림 ㄹㅇ 우유 대신 물 넣고 돼지고기 고명 빼고 끓이면 맛없어서 못 먹으려나
그리고 난이도 보통 이라는데 믹서기 설거지 나오고 하면 귀찮을 듯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서 끓여야 한다는데 온도계도 없고 대충 가스불로 푹 끓이면 되는 부분인지 모르겠음 가스비 아까워서 오래 끓이기도 눈치 보임
이거 메인 식사로 배 차긴 함? 잘못 만들면 돈만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 값 나가니까 해본 사람 있으면 후기 좀 부탁함 단가 안 맞고 배 안 차면 그냥 냉동 야채 에프에 구워서 덮밥이나 해 먹으려고 함 JMT 까진 아니어도 그게 젤 속 편하긴 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