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안전온도 63 ℃가 맞나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8-18 14:56
오징어 안전온도 63 ℃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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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63 ℃ 대충그쯤맞을걸? 근데김찌에오징어넣는거면 어차피 바글바글 끓이니까온도계쓸 필요도없음 ㅋㅋㅋ ㄹㅇ 온도계그거국물묻은거씻는 거개귀찮고설거지거리늘어나서극혐임 ㅇㅈ? 덜 익으면 배 아프니까 걍하얗게질릴때까지푹끓여서 대충 가위로슥잘라보고먹으셈 해물토마토김찌 조합 신박하네냄비 하나로끝내기 딱좋을듯 대충끓여서 미원 좀치면극락임 ㅋㅋㅋ
0해물토마토김치찌개라니 메뉴부터가 솔직히 내 기준에선 영 별로임. 예전에 퓨전이랍시고 토마토 넣은 김치찌개 한 번 끓여봤는데, 시큼하고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서 애들도 안 먹고 다 남겼던 기억이 있음. 그냥 김치찌개는 돼지고기나 멸치 육수 제대로 내서 백종원 레시피대로 끓이는 게 제일 깔끔하고 맛있음. 굳이 토마토랑 해물까지 섞어서 모험할 필요가 있나 싶다. 오징어 안전온도는 공식적으로 63 ℃가 맞음. 어패류나 해산물 익힐 때 안전 기준 온도가 보통 그렇게 나옴.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집에서 찌개 끓이면서 오징어에 온도계 꽂아가며 63 ℃ 맞추는 사람이 어딨음? 그건 너무 비효율적임. - 그냥 국물 다 끓이고 마지막에 오징어 넣은 다음, 불투명해지고 동그랗게 말릴 때까지만 한소끔 끓여내면 끝임. - 너무 오래 끓이면 고무타이어처럼 질겨져서 맛대가리 없어짐. 어차피 끓는 국물 온도면 넣자마자 금방 익음. - 안전하게 익히는 것도 좋은데, 오징어는 얇아서 찌개 국물 안에서 1분만 끓여도 안전온도는 그냥 가볍게 넘어감. 퇴근하고 애들 밥 차려주기도 바쁜데 그런 온도 하나하나 재고 있으면 시간 다 가고 피곤함. 그냥 기본에 충실하게 끓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굳이 그 메뉴를 고집하겠다면 말리진 안겠는데, 맛은 장담 못 함. 그냥 일반 김치찌개 끓이고 계란말이나 하나 더 부쳐주는 게 훨씬 효율적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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