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간식은 직접만든게시판보다 무조건낫다는주의라 오늘짜조 도전해봄 ㅋㅋ 주말에 남편이랑 홈파티겸자취안주느낌으로가볍게먹으려고야심차게시작했음
이거분류가동남아볶음요리라는데 난이도보통수준이라길래 껌일줄알았지
주재료가돼지고기새우 당면당근 밀가루피시소스이렇게들어가거든 아맞다베이킹하던 버릇나와서이것도저울로 g 단위칼계량함 ㅋㅋ 컵이나스푼계량하는거 보면오차덩어리라속 터지는데역시무게단위가유일한진리임 ㅇㅈ?
근데겉에 밀가루피로 돌돌말아서튀기는데속이익었나안익었나 알 수가 없네 안에돼지고기랑새우들어간 거라안전조리온도 71 ℃ 무조건넘겨야 안전하다잖아 덜익은거먹으면큰일나니까식빵구울 때쓰던내부온도계찔러가면서 71 ℃ 겨우맞추긴 함
근데문제는튀길 때 피가자꾸터져서개빡침 돼지고기새우들어가서맛은 ㄹㅇ JMT 조합인데피가옆구리터지니까 비주얼폭망함 이거알러겐보니까 돼지고기 새우생선밀다들어가서알러지있는사람은조심해야겠더라우리애들은 다행히 ㄱㅊ은데남들해줄 땐확인필수일듯
아 맞다 평소에 빵구울때발효온도 0.5 도단위로 맞추려다 실패담만 수두룩한데이건기름온도 맞추기가더 어렵네 속은 71 ℃ 채워야하고겉은안타야하니까난이도보통맞나싶음 ㅋㅋ 다들짜조만들 때속온도 어떻게맞춰서 튀겨? 온도계찌르는거말고 다른 팁좀공유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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