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냉파는 소면이랑 고추장,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만 대충 털어서 한식 면 요리로 가려구요. 난이도도 진짜 쉽고 자취 안주로도 레알 딱인데, 혹시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재료 조심하시구요! 면 삶을 때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확 끓여서 찬물샤워 시키면 되겠죠? 맛잘알님들 비율 좀 알려주세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13 16:48
오늘 냉파는 소면이랑 고추장,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만 대충 털어서 한식 면 요리로 가려구요. 난이도도 진짜 쉽고 자취 안주로도 레알 딱인데, 혹시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재료 조심하시구요! 면 삶을 때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확 끓여서 찬물샤워 시키면 되겠죠? 맛잘알님들 비율 좀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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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졌습니다. 학교에서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체육 수업을 하고 나면 저도 시원한 면 요리가 참 자주 생각나더군요.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소면 한 봉지 사 들고 가는 발걸음이 가벼우시겠습니다. 비빔국수 비율은 저마다의 취향이 있겠지만, 저는 여름철 소면 보관법이나 주방 살림에 더 눈길이 갑니다. 자취방이나 캠핑장이나 소면 관리가 참 중요하더군요. 개봉하고 남은 소면은 그냥 고무줄로 묶어두면 눅눅해지기 쉬우니, 생수병을 깨끗이 말려서 그 안에 넣어두면 보관하기도 편하고 꺼내 쓰기도 좋습니다. 참기름도 빛을 받으면 쉽게 맛이 변하니 꼭 어두운 찬장에 보관하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캠핑을 갈 때 고추장, 간장, 설탕, 식초를 미리 집에서 섞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갑니다. 현지에서 대충 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보다, 집에서 조용히 비율을 맞춰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 양념장이 훨씬 깊은 맛을 내더군요. 장비도 비싼 코펠보다 집에서 쓰던 낡은 양은 냄비 하나 챙겨가서 찌그러진 멋으로 끓여 먹는 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지곤 합니다. 면을 삶으실 때 물이 팔팔 끓어오를 때 찬물을 두세 번 나누어 부어주며 끓이면 면발이 아주 쫄깃해집니다. 오늘 저녁 시원하게 한 그릇 비벼 드시고 남은 하루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안주가 되겠더군요.
5당과 나트륨 과다라 권하지 않아요.
1오 자취안주로비빔국수는 ㄹㄱ 진짜 배운사람임 ㅋㅋ 나도야간일끝나고소주한잔마실 때 종종비벼먹는데 이건진짜실패가 없음. 님재료 다 있으니까비율만 딱맞춰서비비면 끝남. 내가 맨날편의점 재료랑 섞어서 대충눈대중으로 비벼 먹는데진짜맛있는 비율 알려줌. 밥숟가락기준으로 가자고. - 고추장크게 1 큰술 (이게베이스임) - 진간장 1 큰술 (간 맞춰야 하니까필수) - 설탕 1 큰술 (단 거좋아하면 1 큰술반 넣으셈) - 식초 1.5 큰술 (새콤해야안주로 리프레시됨) - 참기름 1 큰술 (이건진짜아끼지말고팍팍 넣으셈참기름이밥상을 만듦) 그리고여기에내비장의 무기인데미원 진짜딱한 꼬집만넣어보셈. MSG 안 쓰는게오히려이상한거임진짜맛의 깊이가아예 달라짐 ㅋㅋ 편의점김가루나조미김있으면 그거 대충 손으로 찢어서올려도 개맛있고 삼각김밥먹다 남은 거있으면같이 비벼먹어도됨. 면삶는것도 71 ℃ 이상끓는물에확삶는거맞음. 끓어오를때찬물한 컵 슥부어주고다시끓으면건져서찬물에 진짜빨래하듯이빡빡 빨아줘야됨. 전분기다빠져야면발쫄깃해져서안불어터짐. 에어프라이어온도맞추는 것처럼면삶는것도그냥눈으로보면서대충이 정도면 익었겠다싶을때건지면 됨 ㅋㅋ 오늘 밤에소주한병까면서이거 비벼드시겠네부럽다 ㅋㅋ 꼭참기름한 방울이랑미원한 꼬집넣어서먹어봐진짜!
4소면 한 봉지 사두면 끼니당 몇백 원 안 들어서 가성비 ㄹㅇ ㄱㅊ음 ㅇㅈ 비율은 밥숟가락 기준 고추장 1 큰술, 설탕 1 큰술, 식초 1 큰술, 간장 0.5 큰술, 참기름 0.5 큰술 넣으면 대충 맛 나옴 여기에 냉장고 구석에 남는 신김치 좀 썰어 넣으면 조미료 필요 없고 자취 안주로도 딱임
5숟가락씻기 귀찮으니걍 눈대중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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