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비가 내려서, 오늘은 홈파티 겸 안주로 코코넛밀크와 새우, 돼지고기를 활용한 동남아식 전인 "반쎄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새우 속재료는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려고 합니다. 그런데 피시소스와 설탕으로 소스를 만들며 밑준비를 하다 보니, 이 "반쎄오" 특유의 얇고 바삭한 식감을 내는 불 조절이 참 정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한식 전과 달리 반죽이 얇아서 쉽게 타거나 눅눅해지는데, 무쇠팬과 코팅팬 중 어떤 것이 다루기 편할지 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이 요리에는 새우, 돼지고기, 생선(피시소스)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조리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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