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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안주로 "반쎄오"를 부칠 때 바삭함을 살리는 팬 온도 조절법이 궁금합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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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비가 내려서, 오늘은 홈파티 겸 안주로 코코넛밀크와 새우, 돼지고기를 활용한 동남아식 전인 "반쎄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새우 속재료는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려고 합니다. 그런데 피시소스와 설탕으로 소스를 만들며 밑준비를 하다 보니, 이 "반쎄오" 특유의 얇고 바삭한 식감을 내는 불 조절이 참 정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한식 전과 달리 반죽이 얇아서 쉽게 타거나 눅눅해지는데, 무쇠팬과 코팅팬 중 어떤 것이 다루기 편할지 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이 요리에는 새우, 돼지고기, 생선(피시소스)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조리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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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정량주의자2026-07-19 08:40

    반쎄오의 바삭함은 단순히 불 조절이라는 모호한 변수 하나로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장마철처럼 실내 상대습도가 80 %를 초과하는 환경에서는 아무리 온도를 맞춰도 꺼내자마자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팬 온도 이전에 반죽의 수분율과 전분 배합비를 먼저 계량화하시고, 열용량이 큰 주물팬 기준 표면 온도를 190 ℃에서 200 ℃ 사이로 일정하게 통제하는 편이 실패 확률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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