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올리브오일, 후추, 토마토, 양파, 식초, 설탕 넣어서 쪽갈비구이 하는데이거꼭안전조리온도 71 ℃ 맞춰야 됨? 난이도 보통이라는데온도계 꽂고설칠생각 하니까진짜개빡센데에프로눈대중 조절하면안 되려나. 참고로소스에 토마토 들어가니까알러지있는사람은 조심하고이거성공하면 레시피 올릴테니까먹어봐진짜 ㄹㄱ 맛없없조합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7-27 08:07
퇴근하고올리브오일, 후추, 토마토, 양파, 식초, 설탕 넣어서 쪽갈비구이 하는데이거꼭안전조리온도 71 ℃ 맞춰야 됨? 난이도 보통이라는데온도계 꽂고설칠생각 하니까진짜개빡센데에프로눈대중 조절하면안 되려나. 참고로소스에 토마토 들어가니까알러지있는사람은 조심하고이거성공하면 레시피 올릴테니까먹어봐진짜 ㄹㄱ 맛없없조합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포일깔고 바짝 익히면온도계왜씀ㅋ
3온도계 에바지 걍 바짝 구워요ㅋㅋ
0ㄹㅇ 온도계 구멍 송송 내서 꽂고 있을 생각 하면 벌써부터 기빨림 ㅇㅈ 난 고기 안먹는 비건인데도 고시원 좁아터진 싱크대에서 요리할때 뭐 도구 하나 더 꺼내는거 자체가 걍 헬이라 백번 이해감 공부하고 퇴근하고 지쳐 쓰러지겠는데 온도계 닦고 자시고 할 시간이 어딨냐고 에바임 근데 되지는 안전조리온도 71 ℃ 안 맞췄다가 덜 익으면 배탈나서 ㄹㅇ 눈물콧물 쏙 빠지니까 조심하긴 해야됨 온도계 쓰기 개귀찮으면 에프로 돌릴때 시간 좀 넉넉히 잡고 속까지 완전 바싹 익히는 수밖에 없음 눈대중으로 하더라도 다 굽고 제일 두꺼운 뼈 쪽 잘라봐서 핏기 있나 무조건 확인하셈 붉은기 좀이라도 돌면 걍 에프 한 판 더 돌려라 안그럼 진짜 골로감 알러지 조심하라는거 보니까 친절한 스탈인듯한데 본인 몸도 챙겨야지 그나저나 소스 레시피에 토마토랑 양파 식초 설탕 조합은 ㄹㅇ 맛없없 조합이네 JMT 각인데 난 고기 대신 두부 에프에 바싹 구워서 저 소스 부어먹으면 개꿀맛일듯 고시원 냉장고 쥐꼬리만해서 재료 많이 못 넣어두는데 저정도는 좁은 방구석에서도 쌉가능이라 탐난다 레시피 성공하면 꼭 올려주라 비건 버전 두부구이로 어케 함 해먹어보게 암튼 온도계 귀찮아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구울 때 속까지 잘 익혀먹고 다치지 마셈 난 오늘도 대충 두부나 렌지 돌려먹고 인강 보러 간다 피곤쓰
3온도계로 일일이 온도를 재어가며 요리하는 것이 참 보통 일이 아니지요. 글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도 가족 건강 때문에 식단을 바꾸기 시작했을 때, 고기 온도를 맞춘답시고 온도계를 꽂아가며 법석을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매번 정확하게 71 ℃를 맞추려고 하니 요리가 즐겁기보다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특히 뼈가 붙은 쪽갈비는 뼈 근처 온도를 재기가 참 까다롭지요. 돼지고기나 뼈가 있는 고기는 속까지 푹 익혀야 안전하다고는 해서 신경은 쓰이시겠지만, 매번 온도계를 꽂는 것보다는 에어프라이어에 시간 여유를 두고 굽다가 가장 두툼하고 큰 조각을 가위로 잘라보시는 편이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뼈 근처의 고기 단면에 붉은 기가 전혀 없고, 맑은 육즙이 나오면 대개는 안전하게 잘 익은 것이더군요. 저도 요즘은 그렇게 눈대중과 가위질로 타협하며 요리하고 있습니다. 매사를 너무 정석대로만 하려면 요리하는 사람이 먼저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올리브오일에 토마토와 양파를 넣은 소스라니, 듣기만 해도 참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마토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건강에도 참 좋은 조합이네요. 알레르기 있는 분들을 조심하라고 배려해 주신 마음도 참 세심하십니다. 모쪼록 첫 시도가 맛있고 안전하게 잘 완성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성공하셔서 레시피 올려주시면 저도 꼭 배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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